양혜왕에 대한 맹자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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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양혜왕에 대한 맹자의 가르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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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양혜왕에 대한 맹자의 가르침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 양혜왕

2. 양혜왕에 대한 맹자의 가르침


본문내용
1. 양혜왕
양혜왕은 위나라의 제후로써 전국시대에 제후들이 세력이 커지자 스스로를 왕이라 칭하였다. 양혜왕도 역시 오른 지 36년(B.C 334)에 개원하여 왕을 칭한 후 16년간 나라를 통치하였다. 양혜왕은 부국강병을 꿈꾸는 야심가였는데 그가 왕 위에 오른 지 15년(B.C 320) 만에 맹자를 만나게 된다. 맹자는 양혜왕의 야심과는 달리 인의에 근거한 왕도정치를 주장하며, 양혜왕의 야심을 직접 채워주지 않으면서 비판과 비난을 통해 왕도정치의 실현을 꿈꾸며 덕치의 중요성을 주장하였다. 혜왕은 이듬 해 죽고 아들인 양왕이 왕위에 오르게 된다.


2. 양혜왕에 대한 맹자의 가르침
왕에게 한 맹자의 가르침은 많지만 그 중 중요한 몇 가지를 살펴보자.
1. 王은 何必曰利이까? 亦有仁義而已矣니이다. (왕은 하필왈리이까? 역유인의이이의이다.)
- 정치에 있어서 왕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한 대목이다. 왕은 맹자에게 어떻게 하면 나라 를 이롭게 할 수 있는 가에 대한 질문을 하였는데, 맹자는 왕의 질문을 비판하면서 왕 이 이로움을 좇는다면 관리와 백성들 역시 제 이익을 좇게 된다며 우려의 말을 하였다.

2. 賢者以後에 樂此이니라. (현자이후에 낙차이니라.)
- 맹자의 인의, 및 덕치의 주장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데, 왕이 늪가의 동물들을 보며 ‘인자도 저것들을 즐기느냐’라고 물었을 때, ‘인자가 된 후에 저것들을 즐길 수 있고, 어질지 못한자는 저것들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즐기지 못한다’라고 대답한 문장이다. 즉 훌륭한 임금의 덕은 동물과 백성에게 미치고, 어진 임금으로써 백성들과 함께 즐기 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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