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영]아모레퍼시픽 기업조사-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594-0001.gif)
![[기업경영]아모레퍼시픽 기업조사-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594-0002.gif)
![[기업경영]아모레퍼시픽 기업조사-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594-0003.gif)
![[기업경영]아모레퍼시픽 기업조사-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594-0004.gif)
![[기업경영]아모레퍼시픽 기업조사-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594-0005.gif)
![[기업경영]아모레퍼시픽 기업조사-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594-0006.gif)
![[기업경영]아모레퍼시픽 기업조사-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594-0007.gif)
![[기업경영]아모레퍼시픽 기업조사-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594-0008.gif)
![[기업경영]아모레퍼시픽 기업조사-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594-0009.gif)
![[기업경영]아모레퍼시픽 기업조사-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594-0010.gif)
![[기업경영]아모레퍼시픽 기업조사-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594-0011.gif)
![[기업경영]아모레퍼시픽 기업조사-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594-0012.gif)
![[기업경영]아모레퍼시픽 기업조사-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594-0013.gif)
![[기업경영]아모레퍼시픽 기업조사-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594-0014.gif)
![[기업경영]아모레퍼시픽 기업조사-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594-0015.gif)
![[기업경영]아모레퍼시픽 기업조사-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594-0016.gif)
![[기업경영]아모레퍼시픽 기업조사-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594-0017.gif)
![[기업경영]아모레퍼시픽 기업조사-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594-0018.gif)
![[기업경영]아모레퍼시픽 기업조사-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594-0019.gif)
![[기업경영]아모레퍼시픽 기업조사-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594-0020.gif)
분야
hwp연혁
구조조정
제품
브랜드
① 독특한 상품의 개발 - “한국의 미”를 강조한 상품의 성공
② 젊은 층에 어필하는 상품의 개발과 지속적인 변화
③ 계층에 따른 가격과 기능의 세분화 전략
경쟁
FTA
Vision
인력관리 - 개인의 적성과 희망을 고려
판매 및 영업 - 유통경로
생산관리
1) 원가절감 활동
2) 품질 관리 활동
3) SCM 체제
4) 협력사 지원
5) 태평양 생산방식
6) CGMP와 생산혁신 추진성과
7) 기타 - 적극적인 환경개선을 통한 환경경영 실현
8) 생산혁신 향후 추진계획
정보시스템
SCM
eCRM 프로젝트
유통전략 프로젝트
R&D
1) 글로벌 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최첨단 설비의 연구소
2) 국가에서 지정한 최고의 연구소
3) 특허청에서 수여하는 최고 특허기술상 수상
4)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향후 연구 방향
5) 비교기업(로레알)과의 차이분석– 세계기업과의 격차와 과제
최고 경영자
① 해외시장 개척정신
② CEO의3가지 덕목 – ‘선견능력’ ‘결단력’ ‘국제감각’
③ 신용
④ 공부하는최고관리자가되어야
⑤ 일선 사원과의 친목도모
미래 전망
배경
국내 화장품업계 1위 기업인 태평양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1945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61년 동안 사용해오던 회사명을 사실상 접고, `아모레퍼시픽'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는 태평양이 06년 6월1일부터 지주회사 체체로 전환하면서 투자부문 법인 `태평양'(영문명 퍼시픽 코퍼레이션)과 사업부문 법인 `아모레퍼시픽'으로분리되는데따른것이다. 존속법인 태평양은 순수지주회사 형태로 남아, 아모레퍼시픽, 퍼시픽글라스, 장원산업, 태평양제약, 에뛰드, 아모스 등 6개 자회사의 사업을 기획, 관리하게 된다. 대신 사업부문 법인 아모레퍼시픽이 기존 태평양이 전개해온 화장품과 생활용품, 건강제품 사업을 이어받아 고객의 미(美)와 건강을 위한 토털케어 서비스에 핵심역량을 집중한다.
아모레 퍼시픽은 타 기업의 본보기가 될 정도로 안정된 정책과 꾸준한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현재도 그 모습을 잃지 않고 있다. 아모레 퍼시픽은 무차입경영을 추진하여 재무구조가 탄탄하며, 매출액 대비 5% 내외를 연구개발로 투자하여 국내 화장품 업체 중 가장 활발하게 제품개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현재는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세계로 도약하는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또 국내 시장에서 외국 브랜드를 넘어서는 매출로 인해 국산 브랜드가 경쟁력이 있음을 국민에게 알렸고, 충분히 해외 진출로서의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화장품이라는 제품 특성상 기능보다 더욱 강조되는 것이 제품의 브랜드와 이미지이다. 이런 부분에서 아모레퍼시픽의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는 많은 한계가 존재한다. 기존에 존재하는 많은 해외 유수의 브랜드들과의 경쟁에서 아직까지는 브랜드 로열티가 떨어지고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그리고 현재 국내의 명품바람에 힘입어 화장품 시장에서도 명품바람이 일고 있다. 프랑스 로레알사와 미국의 에스티로더사의 국내 시장 잠식은 내수를 중심으로 발전한 아모레퍼시픽의 새로운 위협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에 발맞추어 고가의 상품믹스를 늘리며 명품마케팅을 펼치면서 그에 대응하고 있으나 내수시장 점유율의 하락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