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플럭서스와 해프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플럭서스와 해프닝
2. 백남준 비디오아트와 플럭서스
3. 다다이즘과 플럭서스
4. 참고문헌
본문내용
국제적인 전위예술 운동 (1960~1970)
변화, 움직임, 흐름
‘플럭서스-국제 신음악 페스티벌’
우연히 생긴 일
극히 일상적인 현상을 이상하게 느껴지도록 처리
“해프닝은 활기 있는 팝아트이다.” –W.포스텔-
예술을 감상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을 예술적 사건 속에 끌어들인다.
보이스, 케이지, 브레히트, 무어맨 등
1962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바이올린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던 백남준과 보이스의 만남
1960년 쾰른 공연에서 백남준이 전위음악가 케이지에게 달려들어 넥타이를 자른 것
“내 생애 하나의 행운은 케이지가 대가이기보다 아직 하루살이로 여겨졌을 때 케이지를, 보이스가 뒤셀도르프의 은자였을 때 보이스를 만난 것이다. 해서 나는 이들이 스타덤에 올랐을 때 이들과 동급에 설 수 있었다.”
백남준의 뉴욕시대에 강력한 후원자
‘동양에서 온 문화 테러리스트’
참고문헌
http://blog.naver.com/eunicekk
www.tagstory.com/video/video
http://blog.naver.com/blieyolk/130046757977
www.pailstudios.co.kr/m0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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