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부인과][논문리뷰] Assisted reproduction professionals` awarness and attitude towards their own IVF cycles
![[한의학][부인과][논문리뷰] Assisted reproduction professionals` awarness and attitude towards their own IVF cycles-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1/460182-0001.gif)
![[한의학][부인과][논문리뷰] Assisted reproduction professionals` awarness and attitude towards their own IVF cycles-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1/460182-0002.gif)
![[한의학][부인과][논문리뷰] Assisted reproduction professionals` awarness and attitude towards their own IVF cycles-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1/460182-0003.gif)
분야
hwp도구와 방법
결과
고찰
Assisted reproduction professionals' awarness and attitude towards their own IVF cycles
T.C.S Bonetti, R.M.M. Melamed, D.P.A.F. Braga, C. madaschi, A. Iaconelli Jr, F.F. Pasqualotto, E. Borges Jr.
본 논문은 70명의 ART전문가가 설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IVF에 대한 관점과 불임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전문가 중 절반은 IVF를 받는 사람들은 실제 불임이 아니지만 불임진단을 받고 대부분 IVF를 받는다고 생각하였다. 결론적으로 불임 진단은 사람들에게 심리사회적으로 영향을 주어 IVF를 받아서라도 생물학적으로 아이를 갖고 싶어 하며 그것은 IVF의 의학적인 장단점에 의한 판단을 개의치 않게 만든다.
도입
불임은 사회, 직업군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불임은 종종 슬픔, 비통을 동반한다고 한다. 그러한 이유로 부모들은 다수배아 이식으로 인한 다수임신의 가능성과, 아이에 대한 잠재적 위험이 있음에도 IVF를 선호하게 된다. 본 논문에선 ART전문가가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들 자신의 치료에 있어선 다른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고 가정하였다. 그리고 치료 문제, 이식하는 배아의 수, 그리고 다수임신에 대한 ART전문가들의 견해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전문가를 남자와 여자, 아이의 유무, 임상과 연구실 전문가로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