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부인과][논문리뷰] Preconception care and treatment with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ies(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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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의학][부인과][논문리뷰] Preconception care and treatment with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ies(불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ABSTRACT

OUTCOMES

▣ CURRENT KNOWLEDGE

▣ 보조생식술의 성공률

▣ 불임의 예후 (임신률)

▣ 불임의 기질적 질환

ADVERSE EFFECTS

▣ 다태임신

▣ 난소과자극증후군(OHSS)

▣ 태아의 미성숙

▣ 출생 시 결함

▣ 전사 장애

SUMMARY

본문내용

ABSTRACT
불임으로 보조생식술을 받으려는 부부는 그 성공률과 부작용에 대한 예후에 관한 내용을 알 필요가 있다. 보조생식술을 이용한 성공률은 향상되고 있지만 35세 이하의 여성에서 한 주기당 40%의 성공률을 보인다. 여성의 많은 나이, 흡연, 비만과 수신증, 자궁근종, 남성불임들은 출산의 확률을 떨어뜨린다. 보조생식술로 태어난 단태아는 적은 체중으로 태어나기 쉽다. 동물실험 결과 염색체질환이 embryo의 배양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난소 자극의 가장 큰 위험성은 다태임신의 발생이다. 보조생식술로 태어난 아이의 3분의 1이 두명 이상이 태어났고, 쌍둥이가 이 중 85%를 차지한다. 쌍둥이 임신은 많은 합병증을 야기한다. 태아는 미성숙하고 다른 질환들을 갖고 태어나기 쉬우며, 쌍둥이를 키우는 가족은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한 주기당 적은 embryo 수를 이식하는 것이 쌍둥이 발생률을 낮추긴 하지만 임신의 확률이 그만큼 떨어지기 때문에 보조생식술을 더 여러 번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OUTCOMES

▣ CURRENT KNOWLEDGE
*선진국에서 불임 문제는 전체 부부의 10%에서 발생한다.
*미국에서는 1%의 신생아가 보조생식술로 태어난다.
*불임에 대한 검사를 받은 커플 중 40%는 순수한 남성 요인이고, 40%는 순수한 여성 요인이며, 환자 집단의 10%는 양쪽 모두에 원인이 있다. 불임에 대한 검사가 끝난 시점에서 10%에서는 그 원인을 알 수 없다. 현대 의학으로 90%의 환자에서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고, 이런 경우, 적절한 치료에 의해 50%에서 임신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