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경제학]환율결정모형 분석 및 검-환율변동과 경기변화를 중심으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25-00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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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1. 연구목적 및 선택동기
Ⅱ. 연구구조
1. 배경이 되는 경제이론
2. 연구내용과 이용할 분석기법
Ⅲ. 추정과 분석
1. 자기상관 검정
2. 자기상관 치유(The Cochrane-Orcutt Procedure)
3. 다중회귀분석
4. 더미변수 분석
5. 단위근 검정
6. 공적분 검정
7. 인과관계 검정(Granger -Causality Test)
Ⅳ. 요약 및 결론
Ⅴ. 의의
Ⅵ. 참고한 문헌들의 출처
Ⅶ. 연구소감문
※ “붙임” 1. DW table
1. 배경이 되는 경제이론
가. 기존의 환율 결정 모형
환율은 다른 거시경제변수들과 긴밀한 상호 연관성을 유지하면서 변한다. 특히, 양국의 상대적 물가상승률과 상대적 금리의 변화는 환율의 변화와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가진다. 이들 간의 평가관계는 국제금융시장구조의 골격을 이루는 것이어서, 외환과 국제금융의 여러 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 있어 기본적인 틀이 된다.
물가변화와 이자율간의 관계는 피셔효과에 의해서, 그리고 환율변화와 물가의 변화 간의 관계는 구매력평가설에 의해서, 그리고 환율 변화와 이자율변화간의 관계는 이자율평가설에 의해 설명할 수 있다.
1) 피셔효과
피셔효과는 명목이자율이 실질이자율과 예상물가상승률을 반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명목금리≒실질금리 + 예상 물가상승률) 다른 말로 어떤 주어진 시점의 명목이자율은 실질이자율과 만기시점까지의 물가상승률에 대한 기대의 합과 같을 때 균형을 이룬다는 것이다.
2) 구매력평가설
구매력평가설은 기본적으로 일물일가의 법칙을 전제로 한다. 상품시장이 완전하다는 것을 가정하는 세계에서는 동일한 품질의 상품은 어떤 나라의 시장에서는 동일한 가격을 가지게 되므로, 국제적인 재정거래를 통해서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다.
가)절대적 구매력평가설
절대적 모형에서는 양국의 공통된 소비재의 가격이 바로 균형환율이라고 보는 견해이다. 어떤 주어진 시점의 환율은 관련된 양국의 물가수준의 비율과 같을 때 균형을 이룬다.
나)상대적 구매력평가설
상대적 구매력평가설의 요지는 현물환율의 변화가 양국의 물가상승률의 차이를 반영한다는 것이다. 어떤 주어진 기간 동안 한 나라의 물가상승률이 외국에서보다 높으면, 그 나라의 통화가치는 이를 반영하여 하락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와 같은 상품시장의 완전성을 가정한다면, 환율이 양국의 물가상승률의 차이를 정확히 상쇄시키게 된다. 이는 일정기간 동안의 환율의 변화율은 같은 기간동안 관련된 두 나라의 물가상승률의 차이와 대략 같을 때 균형을 이룬다는 뜻이다.
- 한국은행(http://www.bok.or.kr/)
- 삼성경제연구소(http://www.seri.org/)
- 현대경제연구원(http://www.hri.co.kr/)
- 정운찬․김영식, 「거시경제론」, 율곡출판사, 2007
- 정운찬․김홍범, 「화폐와 금융시장」, 율곡출판사, 2009
- 김의진, 이원, 황승현, 「시장평균환율제 도입이후의 원화환율」, 삼성경제연구소, 1992.12.01
- 김민정, 현석원, 「국내외 경제 현안과 과제」, “최근 원 / 달러 환율 급락 배경과 전망”, 현대경제연구원, 2010. 4. 26
- 김규식, "환율 무서워"…잘 나가던 반도체·LCD도 고민, 2010. 4. 27, 매일경제,
- “원低, 때문에… 달러표시 GNI 2년째 뒷걸음”, 2010. 3. 27, 매일경제
- 방현철, “원화환율 당분간 하락… 연말 1000원선 전망도”, 2010, 4. 13, 조선경제
- 원화값 강세에 비상걸린 수출기업 "달러 수출채권 줄이고 있다" 2010, 4.27,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