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보존용액을 통한 절화 수명의 연장

 1  다양한 보존용액을 통한 절화 수명의 연장-1
 2  다양한 보존용액을 통한 절화 수명의 연장-2
 3  다양한 보존용액을 통한 절화 수명의 연장-3
 4  다양한 보존용액을 통한 절화 수명의 연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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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양한 보존용액을 통한 절화 수명의 연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 실험재료 및 방법

1. 1차 실험
1) 식물재료
2) 첨가물재료

3) 실험방법

2. 2차 실험

1) 식물재료

2) 첨가물재료

3) 실험 방법

Ⅲ. 실험 결과

1. 1차 실험
2. 2차 실험

Ⅳ. 실험 결과에 대한 고찰
Ⅴ. 결론
Ⅵ. 참고문헌
Ⅶ. 부록

1. 1차 실험 사진
2. 2차 실험 사진
3. 기타

본문내용
꽃 용액
사이다
아스피린
보존제
맥주
락스
생수
식초
장미
4
7
변화 없음
3
5
5
6
단위 (일)


에서는 각각의 장미가 시간에 따라 서서히 시드는 정도를 보여준다. 2차 실험에서는 보존제가 월등히 뛰어난 결과를 나타냈다. 위에 제시된 을 보면 실험이 진행되는 6일 동안 계속 정상의 상태를 보인다. 맥주는 처음부터 시들기 시작하여 가장 빨리 완전히 시들었다. 생수와 사이다는 비슷한 정도를 보였고, 락스와 식초가 비교적 상태가 좋았다.

시간에 따라 시드는 정도





Ⅳ. 실험 결과에 대한 고찰

본 연구의 1차 실험에서는 장미, 안개꽃, 백합에 대하여 각각 생수, 아스피린, 락스, 사이다, 설탕물, 맥주, 식초, 소금으로 보존 용액을 만들어 얼마나 오래가는지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그러나 도출된 결과는 예상과는 조금 빗나갔다.
그 이유를 살펴보자면 먼저 실험이 진행된 환경이 네 곳 모두 다양했기 때문에 적절히 통제된 실험을 수행할 수 없었다. 온도와 습도도 일정하게 유지시킬 수 없었으며, 실험 내내 물을 갈아주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꽃이 담긴 물을 오염시키는 집 안의 먼지나 이물질의 양도 달랐다. 또한 줄기의 길이가 일정치 않은 것도 실험 결과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잎을 그대로 두었기 때문에 절화가 잎으로 광합성을 했을 가능성도 크다.
실험 자체에도 문제가 많았다. 다른 자료를 참고한 결과 락스의 경우, 한 두 방울 정도의 락스가 필요한데, 1차 실험에서의 생수와 락스의 비율은 95 : 5였다. 지나친 락스의 사용은 락스의 염화 성분으로 인하여 오히려 절화를 쉽게 시들게 만든다. 아스피린의 경우, 한 알을 녹이기 쉽게 하기 위하여 반을 잘라 넣었다. 그러나 그냥 생수에는 아스피린이 잘 녹지 않았다. 보다 더 확연한 결과를 보기 위해서는 아스피린을 가루로 만들어서 녹이는 방법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2차실험). 설탕물의 실패도 이유가 있다. 당은 꽃에 영양분을 줘서 수명을 연장시키기도 하지만 미생물에도 영양을 공급해서 번식을 용이하게 한다. 때문에 물을 자주 갈아주면서 설탕물을 첨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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