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희곡 작품론「오구 - 죽음의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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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희곡]희곡 작품론「오구 - 죽음의 형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들어가며

2.희곡의 분석

3.굿이냐 연극이냐

4.나오며
본문내용
들어가며
1989년 이윤택 작, 채윤일 연출에 의해 처음 선보였던 「오구-죽음의 형식」은 기존의 민족극, 마당극과는 다른 해학적인 형태로 관객들 앞에 섰다. 1990년도 원작자 이윤택에 의해 다시 올려진 오구는 이전의 채윤일이 세련된 연극적인 형태였다면, 이윤택의 오구는 그야말로 신명난 난장으로써 흐드러진 굿판의 성격을 지닌 연극이었다. 이에 굿이냐 연극이냐 대한 의견이 올라오면서 오구는 당시의 연극계에 굿 논쟁 회오리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희곡의 분석
「오구- 죽음의 형식」은 다섯 토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막에서는 낮잠 자다가 염라대왕에게 잡혀가는 꿈을 꾼 노모가 아들에게 산오구굿을 해달라고 조른다.
1막에서는 아들이 마땅치 않아 하는 가운데 무당 석출에 의해 산오구굿의 일부가 행해지는 도중 신나게 춤추던 노모가 "나 갈란다" 이 한마디를 남기고 급작스레 죽는다.
2막에서는 노모의 시신을 처리하는 과정의 관례 동작들을 축소화하고 희화화시켜 보여준다.
3막은 죽음과 조의금 봉투와 돼지 머리고기와 화투판이 공존하는 오늘날의 초상집 분위기이다.
4막에서는 이런 초상집에 저승사자가 출현해 소동을 벌인다. ..
참고문헌
이윤택, 『웃다, 북치다, 죽다』, 평민사, 1993
김미도, 「한국 현대 희곡에 나타난 굿의 연극성」
-----, 「놀이성이 전면적으로 확대된 새 '오구'」, 월간 『객석』, 1994, 1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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