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권리와 인간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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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물의 권리와 인간의 의무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동물의 권리

2. 동물 권리의 특징

3. 동물권리 운동 - “동물권리운동"이란 무엇인가?” -

동물권리옹호론과 그에 대한 비판

◇ 동물 권리 옹호론 ◇


☞ 동물 권리와 인간 복지의 측면에서


☞ 둘째, 동물에 대한 과학 실험은 정당한가?

◇ 동물권리옹호론자에 대한 비판 ◇

동물해방론
동물의 권리에 대한 인간의 의무
1. 채식운동
2. 생태주의 운동
3. 생명사상(생명존중사상)


동물보호법
제 1조 (목적)
제 2조 (정의)
제 3조 (동물의 보호)
제 4조 (동물보호운동)
제 5조 (적정한 사육·관리)
제 6조 (동물학대등의 금지)
제 7조 (유기동물 등에 대한 조치)
제 8조 (동물의 도살방법)
제 9조 (동물의 수술)
제10조 (동물의 실험등)
제11조 (적용의 제한)
제12조 (벌칙)
Ⅲ. 결론

◆ 참고문헌 ◆

본문내용
☞ 동물 권리와 인간 복지의 측면에서
동물 권리 옹호론자들은 ‘식량’ 문제를 내세운다. 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햄버거용 소를 목축하기 위해 아마존의 밀림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하고, 무장한 살인자를 투입하여 그 곳에서 살던 원주민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야만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 때 대부분의 동물 옹호론자들이 분노하는 것은 단순히 도살장에서 소가 ‘살해’당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비생산적인 목축이 소뿐 아니라 인간의 생명도 위협하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 육식을 위해 동물을 키우는 행위는 그 자체가 굉장히 비생산적이다. 한 해 동안 생산되는 식량의 70퍼센트가 이들 동물의 사료로 사용되고 있다. 인간의 굶주림을 담보로 한 이러한 행위는 순전히 자본의 이윤 동기에 있다. 사실, 자본주의 이전 어느 시대에서도 육식은 보편적인 음식 문화가 아니었다. 또, 육류는 단백질 함유 비율이 허용치의 두세 배에 달해,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할 때 간이나 신장 등에 무리를 주어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1군∼4군 음식 분류는 미국 낙농 단체들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표에 불과하다. 즉, 현대 사회의 육식 문화는 자본의 배를 불리기 위해 만들어진 이데올로기인 것이다. 5천 명의 내과 의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미국의 ‘신뢰성 있는 의사모임(PCRM)’은 이를 가리켜 ‘단백질 신화’라고 비판한다.
이처럼 동물의 권리를 요구하는 것은 언제나 인간의 권리와 깊은 관련이 있다. 그렇기에 동물 권리 옹호론자들은 ‘동물의 권리가 없는 곳에 인간의 권리가 온전하게 보장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 둘째, 동물에 대한 과학 실험은 정당한가?
지금 유럽에서는 화장품에 대한 동물 실험 반대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그 결과 유럽연합은 2000년부터 동물 실험을 통해 만든 화장품의 판매를 금지시켰다. 실험 동물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고통을 줄이며, 세포 실험 시뮬레이션 인공 피부 등의 대체 방안을 찾도록 하자는 것이다. 그 동안 화장품 실험을 위해 살해된 토끼는 지구를 덮을 만큼 많았다.
‘동물 실험의 천국’인 우리나라에서 이 실상은 더욱 심각하다. 한 해 4백만 마리 가량의 쥐, 토끼, 개, 원숭이가 동물 실험에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최근 바이오 산업이 각광을 받으면서 실험 동물의 사용량은 해마다 30∼40퍼센트씩 크게 늘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유전자를 조작한 ‘당뇨병 쥐’, ‘암에 걸린 쥐’, ‘미치광이 쥐’ 등 질병 모델 실험 동물까지 쏟아져 나오면서 생물 재해의 위험은 더 커지고 있다.
문제는 우리들 대부분이 이러한 동물 실험이 불가피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데 있다. 하지만 적어도 에이즈에 관한 한 진실은 다른 데 있다. 침팬지를 대상으로 한 에이즈 실험은 전혀 무가치한 것으로 증명되었다.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를 침팬지에게 투여해도 침팬지는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던 것이다. 게다가 HIV의 사촌이라고 불리는 SIV(원숭이 면역결핍바이러스)는 실제로 원숭이에게 면역결핍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것은 에이즈의 모순을 드러낸다. 즉, HIV는 바이러스가 아니며, 설령 바이러스라고 할지라도 인체에 무해한 바이러스인 것이다. 1993년 노벨 화학상을 받은 바 있는 케리 뮬리스, 리트로바이러스에 관한 한 세계 1인자로 손꼽히는 페터 듀스버그 박사 등은 에이즈가 과학적 사기이며, 제약 회사의 이윤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끔찍한 범죄라고 비판하
참고문헌
◆ 참고문헌 ◆
피터 싱어, 「동물 해방」 김성한 옮김. 인간사랑. 1999
마크 롤랜즈, 「동물의 역습」윤영삼 옮김. 달팽이. 2004
◆ 참고 Site ◆
http://www.voice4animals.org/ :생명체 학대 방지 포럼
http://www.animals.or.kr : 동물 자유연대
http://www.foranimal.or.kr : 동물 학대 방지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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