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 미디어를 통해 본 의제설정기능 -조선일보와 한겨레, KBS와 MBC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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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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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며


2. 매스미디어의 의제설정기능

1) 의제설정이론의 성립배경과 변화

2) 전작권 전환에 대한 언론의 의제설정

(1) 조선일보와 한겨레의 비교
(2) KBS와 MBC의 비교

3) 세종시 부결안의 분석

(1) 조선일보와 한겨레의 사설 비교

(2) KBS와 MBC의 비교

3.나가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2) KBS와 MBC의 비교
이승만 독재와 박정희 군사독재는 언급하지 않거나 박정희 전 대통령을 경제 기적을 이룬 사람으로 평가하고, 이명박 정부를 "세계 일류국가 고품격 국가를 향한"정부라고 추켜올리는 . "한국을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까지 끌어올렸지만 그 치열함이 이젠 마치 승자 없는 간판경쟁처럼 모두를 패배자로 만들지 모른다."고 경고하면서 "꼬여 있는 실타래를 먼저 풀어줘야 할 힘 있고, 돈 있고, 권세 있는 사람들이 더 챙기려 한다는 게 문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기득권을 비판하는 . 다소 극단적인 평가일수도 있으나 2010년 새해 첫날 두 방송사 뉴스의 헤드라인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정부를 대변하는 KBS뉴스와 다소 진보적인 MBC뉴스의 의제설정은 큰 차이를 보인다. 전작권과 관련된 논의는 어떠한지 살펴보도록 하자.
KBS는 (최재현 기자), (소현정 기자)
(이재원 기자), (단신)등 전작권 연기에 대한 보도에 대해 다소 무비판적으로 의제를 설정하였다. (최재현 기자)은 “한-미 양국은 오늘 정상회담에서 현재 두 나라가 공동으로 행사하고 있는 전시 작전권을 한국군 지휘부가 단독으로 행사하도록 전환하는 시기를 3년7개월 정도 연기하기로 합의했다”며 양국 정상의 기자회견 장면을 전했다.
(소현정 기자)는 전작권 전환 시기를 2015년으로 연기한 이유가 “우리 군의 정보획득과 전술지휘통신체계, 정밀타격 능력이 확보되고, 지상작전사령부 창설과 용산기지 이전 작업이 완료된다는 점을 고려했다”, “2012년이 한국은 물론 미국, 러시아, 중국의 지도부가 교체되는 시기이고 북한이 강성대국 원년으로 선포한 해로 한반도 주변 정세가 불안해 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는 정부 설명을 전했다. 이어 “전작권 연기는 미국으로서도 전세계 군사 전략을 다시 짜야 하고 우리도 정치적 논란에 휩싸일 수 있는 민감한 문제이지만 양국간 두터운 신뢰가 구축돼 결단이 가능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며 한미 양국의 ‘두터운 신뢰’를 부각했다. 그리고는 “한나라당은 악화된 안보환경을 반영한 바람직한 결정이라고 환영한 반면, 민주당은 오히려 전작권의 조기 행사가 필요하다며 납득하기 힘든 밀실 외교라고 비판했다”고 정치권의 상반된 반응을 전하는데 그쳤다. KBS는 민주당의 주장을 언급한 것 외에 다른 비판을 다루지 않았다.
반면, MBC는 (문호철 기자), (허유신 기자), (단신), (김상철 기자)의 의제를 설정하여 보도 하였다. MBC는 정부의 전작권 전환 입장이 바뀌었다는 점을 언급하고, 비용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을 제기했다. (문호철 기자)는 전작권 전환 시기를 2015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는 양국 합의 내용을 전했다. (허유신 기자)는 “(청와대는)다시 연기되는 일은 없고 추가적인 비용발생도 없을 거라지만 우려하는 목소리가
만만치 않다”는 앵커멘트로 시작했다.
보도는 “당초 전작권 전환시기인 2012년은 북한이 후계세습을 구체화할 가능성이 높고, 한국과 미국, 러시아, 중국이 선거를 치르거나 최고지도자의 임기가 끝나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이며 “전작권을 넘겨받을 준비가 아직
참고문헌
· 오택섭 외 3명, 『뉴미디어와 정보사회』, 나남, 2010.
· 데니스 맥퀘일, 양승찬·이강혁 역, 『매스커뮤니케이션 이론』, 나남, 2008.
· 한균태, 「합의구축을 위한 언론매체의 의제설정 역할」,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1997.
· 양선희, 「새로운 미디어 환경과 의제설정 효과」,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보, 제52권 4호 2008.8, pp. 81~104.
· 김미성, 「커뮤니케이션이론 탐구 시리즈 3 / 매스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효과 1 / 사회학습이론 의제설정기능」
한국언론 진흥재단 신문과 방송 제 248호, 1991.
· 임동욱,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의 사회적 의미」, 진보평론 통권 제6호 2000.12, pp. 115~136.
· 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97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241
· http://blog.daum.net/ccdm1984/1704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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