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여행사경영론] 여행사 창업 사업계획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여행사 소개
1. 회사 개요
2. 회사 상호와 위치
3. 소유권
4. 사업개요
5. 조직구성
Ⅱ. 시장 분석 및 전망
1. 시장 현황 분석
2. 거시적 시장분석
3. 미시적 시장분석
4. 판매력에 대한 SWOT분석
5. 향후 시장전망
Ⅲ.전략적 계획
1. 표적 고객분석
2. 마케팅 전략
3. 홍보전략
4. 상품소개
Ⅴ.재무 타당성 분석
1. 자본금 투자 내역
2. 수지분석 예측
3. 추정 손익계산서
본문내용
서해
제부도
우리나라에서 이른바 "모세의 기적"이라 하여 바닷물이 열리는 곳이 있는데, 제부도는 그 중 하나이다.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앞바다, 전남 여천군 화정면 사도, 충남 보령군 웅천면 관당리 무창포 해수욕장 앞바다, 전북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하도, 그리고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 제부도 사이의 물길이 그곳이다.
제부도에 건너가면 작은 섬답지 않게 볼거리가 많다. 매들의 보금자리인 "매바위" 가 있고, 또 길이가 2.5km정도의 조개껍질이 섞인 모래밭으로 이루어진 해수욕장이 있다.
※ 제부도는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데, 그 시각이 날마다 조금씩 달라 물때를 잘 맞춰가야 한다.
연계관광
제부도 해안 산책로 - 해안절경
제부도 드라이브코스-드라이브코스
제부마을- 어촌체험
제부도 모세거리- 이색거리
강화도
강화도는 넓이 410㎢, 남북 27km, 동서 16km로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이다. 1970년 1월 26일 강화교가 준공 되면서 육지와 연결되었고, 1997년 12월 31일에는 강화대교로 확장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서울이나 인천 등지로 들고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남쪽의 마니산 정상에는 단군왕검이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는 참성단이 있으며, 섬의 해안과 강화읍에는 고려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숱한 국난을 겪은 역사유적들이 남아 있어 가족단위의 답사 여행지로도 적합하다. 또한 특산물인 인삼과 화문석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섬 내의 내가저수지와 분오리저수지 등은 낚시터도 유명하다.
강화아르미애월드-이색체험
홍릉(고려고종왕릉)-유적지
강화 선원사지-유적지
백련사-사찰
월미도
월미도는 효종4년(1653)에 월미도에 행궁을 설치했다는 기록 외에는 조선조 말기까지 역사에 등장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행궁의 위치는 동쪽해안에 있던 임해사터라고 되어 있으나 지금으로서는 확인할 길이 없다. 1920년대 후반부터 1930년대까지가 월미도 유원지의 전성기였다. 당시 조선인과 일본인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월미도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한다.
월미도 유람선-유람선
공화춘-유적지
안면도
안면도는 섬 전체가 울창한 소나무 군락지라 할 만큼 소나무 숲이 많다. 안면도의 소나무는 금강송처럼 곧고 커서 '안면송'이라 불린다. 이 소나무들은 인공적으로 심어진 것으로 조선시대에는 '왕실의 숲'으로 엄격한 관리와 통제를 받을 정도였다. 지금도 유전자 보존림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안면도는 소나무를 인공으로 조림한 것처럼 섬자체도 인공으로 만들어졌다. 원래는 섬이 아니라 태안반도 남쪽 끝에 있는 태안곶이었다. 그런데 조선 인조 임금 때 바다로 운송하던 지방의 조세를 보다 빠르게 수송하기 위해 남면과 안면읍 사이에 운하를 파 그 때부터 안면도가 섬이 되었다.
꽃지해수욕장-해수욕장
안면도 자연휴양림-수목원, 산림전시관
무녀도
고군산군도의 중심 섬인 선유도 동남쪽에 인접한 섬이다. 면적은 1.75㎢, 해안선 길이는 11.6㎞ 가량 된다. 이 섬 옆에 장구모양의 장구도과 술잔처럼 생긴 섬 하나가 붙어 있어 무당이 상을 차려놓고 춤을 추는 형상으로 생겼다고 해서, 무녀도라는 지명이 붙었다고 한다. 그러나 옛 지명은 바쁘게 놀려서 서둘지 않으면 먹고살기가 힘든 섬이란 뜻의 '서들이'였다. 고군산군도의 여느 섬들과는 달리 99,174m²(3만여평)의 논과 595,044m²(18만 여평)의 염전이 있어서 섬 속의 육지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섬 주위에는 어족자원도 풍부한 편이다. 현재, 선유도를 가운데 두고 무녀도-선유도, 선유도-장자도, 장자도-대장도 사이에는 다리가 놓여져 있어 한 개의 섬처럼 걸어다닐 수 있다.
선유도-섬
장자도-섬
비안도-섬
야미도-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