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사] 고려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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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미술사] 고려청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고려 청자에 표현된 불교의 흔적
1. 고려 청자의 시대적 변천
1)초기 청자
2) 청자의 발견
3) 고려순청자의 절정기
4) 청자상감의 전성기(12세기 중엽-13세기 전반)
5) 청자의 쇠퇴
6) 상감청자기
2. 고려 청자의 종류와 문양
1) 순청자
2) 상감(象嵌)청자
3) 화청자(畵靑磁)
4) 퇴화(堆花)무늬 청자
5) 진사(辰砂)청자
6) 화금(畵金)청자
7) 철화청자
8) 철유자기
9) 명문이 있는 청자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고려는 통일신라에 중국으로부터 받아들여진 자기의 제작기술과, 청자를 중심으로 계속되는 자기유입(완제품)을 그대로 이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그 시대 청자 가마터로는 전남 당진과 전북 진안, 부안, 고창, 그리고 경기도 고양 등을 들 수 있으며 모두 서해안에 분포되어 있거나 가깝다. 9세기경(통일신라)에 서해와 일부 남해를 통하여 청자와 그 기술이 중국에서 대량 유입, 초기청자가 제작되어 9세기 후반에 번창했을 것이라는 의견들이 있다. 청자의 원류는 중국에 있으나, 국내(통일신라․고려)에서 발전한 청자의 제작기술과 더불어서 시대적으로 계속 중국으로부터 수입되고 전수된 청자와 그 축적된 기술이 고려청자 제작기술의 절정기(12세기)에 와서는 오히려 중국의 청자를 비색이나 기법에 있어서 앞질러 버렸다는 견해가 크다.
불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서기 372년 고구려를 통한 것이 기록상 최초라 할 수 있다. 이후 한반도 주변국에도 불교가 파생되었고 고구려를 포함한 백제, 신라에 많은 수의 절이 세워지면서 그 종교적 뿌리를 확고하게 심게 된다. 불교의 포교로 인한 사람들의 불교사상이 깊어질수록 자연스러운 형태로 그 문화 또한 생활 속에 깊게 파고들게 되고, 이러한 과정 속에 중국 불교의 형태를 벗어나서 한국적인 불교문화의 특징이 생기기 시작한다.
2500여년 중에 정반대왕의 태자로 태어났다는 샤가무니(Shakamuni)는 29세 이후 인간사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이것에 대해 해탈하고자 태자의 생활을 버리고 출가를 결심한다. 6년 동안의 철학적 사색에 의해 해탈에 이르게된 샤가무니의 깨우침을 이후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그의 추종자들은 열심히 노력하였다. 샤가무니의 모습과 철학을 이전의 기록을 중심으로 표현하고 퍼뜨리기 위해서 적절한 방법 등을 꾸준히 연구하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서 불교의 독특한 문화가, 흐르는 국가와 시대에 맞게 변화하며 크게 발전하였던 것이다.
통일신라(기록상)에 중국에서 받아들여진 자기의 유입과 제작기술은 이전에 함께 우리나라에 전파된 불교와도 그 맥락을 함께 했다. 그것은 불교문화 속에 도자문화가 포함되어 음을 말하는 것인데, 원형이 송나라에 있는 고려시대(12세기)에 제작된 매병(도판1-청자상암운학매 매병․서울 전성우씨 소장)의 경우, 상단과 하단에 연꽃의 변형된 잎이 상감기법으로 그려져 있음을 알 수 있고 이것은 청자에 한정된 인용이 아닌 불상의 앙련좌와 복련좌, 사찰의 단청 및 조각, 가구, 복식 등 다양한 곳에 미적, 종교적 성향을 가지고 들어가 있다. 12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청자 주전자(도판2)의 경우도 앞에서 언급한 매병과 같은 균형적 위치에 연꽃잎이 상감 되어 있고 앞에서 언급한 매병과는 다른 포도문과 동자가 그려져 있는데, 그려져 있는 동자의 경우 동자승과 쉽게 구분이 되지 않는바, 앞으로 그 연관성을 심도 있게 고찰해볼 필요가 있다. 그 외에 또 다른 청자에서 불교와 관련이 있는 추상성을 띄고 조형적 요소를 지닌 문양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청자대접에 많이 나타나는 이러한 종류의 문양들은 사찰의 건물에 그려지는 단청에서만이 찾아볼 수 있는 것이기에 이도 불교문화 속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앞선 불교만의 조
참고문헌
진홍섭, , 청목, 1999
안휘준, , 예경, 1984
임영주, , 미진사, 1983
한국고미술협회, , 삼성출판사, 1996
정양모, , 대원사, 1998
장경희 외 4명, , 예경, 1994
한림과학원, , 예경,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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