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 시대의 매너] 아르헨티나의 생활풍습과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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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화 시대의 매너] 아르헨티나의 생활풍습과 매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1.1 탱고의 나라 아르헨티나
1.2 아르헨티나 사람의 성격


2. 본론

2.1 아르헨티나의 생활문화
2.1.1 아르헨티나의 개괄적 특징
2.1.2 축구
2.1.3 목축업
2.1.4 가우초(gaucho)
2.1.5 식생활문화와 대표음식
2.1.5 그 외의 문화

2.1 아르헨티나의 풍습
2.2.1 아르헨티나의 축제
2.2.2 아사도(Asado)
2.2.3 전통적 풍습, 남미식 다도’마떼’문화

2.3 아르헨티나의 에티켓
2.3.1 생활에티켓
2.3.2 비즈니스 에티켓
2.3.3 금기시되는 언어 및 행동

2.4 다른 국가와의 차이점
2.4.1 브라질과의 차이점
2.4.2 아르헨티나, 칠레, 멕시코, 브라질과의 차이점


3.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2.1.5.1 아사도(asado)
부위별로 구운 쇠고기 모음 음식으로 일종의 바비큐로 본래는 가우쵸(아르헨티나 카우보이)들의 요리였다. 소의 갈비뼈 부분을 통째로 구운 것이다. 그릴의 한 종류인 파릴라(parilla)는 쇠고기 중에서도 갈비뼈 부위를 통째로 구워, 소시지와 같은 초리소(choriso)와 함께 먹는 것이 보통이다. 고기를 구울 때는 우리나라와 같이 참숯을 사용한다.
아사도는 파릴라(parilla) 라는 석쇠에서 구워 요리하는데, 이러한 파릴라는 아르헨티나의 여느 유원지는 대부분 설치되어있기 때문에 누구나 원한다면 쉽게 아사도를 요리해 먹을 수 있다. 아사도를 요리할 때 우선 석쇠를 잘 달궈야 한다. 석쇠가 잘 달궈졌으면, 일반적으로는 신문지로 석쇠를 닦아 낸다. 계속하여 양념이 된 쇠고기와 그 내장을 잘 달궈진 석쇠에 놓고 요리되는 기름이 지글거리는 소리를 낼 때까지 둔다. (어떤 사람의 경우 양념이 잘 배도록 뒤집어 가면서 굽는다) 이러한 방식이 가장 선호되는 강식으로, 고기가 두꺼운 경우, 지방 부분을 아래로 향하도록 하는데, 고기에서 핏물이 나올 때, 고기를 뒤집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다시 말하면, 윗부분에 육즙이 나올 때를 말하는 것이다.
아사도 요리에는 빵 그리고 야채 샐러드가 곁들여지며, 고기는 마르지 않도록 식용유, 식초 그리고 매운 소스로 만든 치미추리라는 소스로 적셔진다. (이러한 요령은 양고기 요리에도 적용된다)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끝나면, 남은 고기는 불에 던져 두는데, 이러한 전통은 불을 살릴 뿐 아니라,다른 경우에도 아사도를 먹기 위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일요일에 먹는 아사도 요리는 다음과 같은 부위로, 갈비, 발다, 초리소, 바시오, 아추라, 몰레하, 모르칠라 등이다. 아사도를 굽는 방법은 여러 가지로 불의 조절, 석쇠 달구기, 쇠고기 놓기, 꺼내기에 따라 다양한 맛을 생성해 낸다. 곁들이는 샐러드는 상추, 피망, 토마토, 양파, 브로콜리 등으로 다양하며, 구운 감자나 고구마도 곁들이기도 한다.





2.1.5.2 엠파나다(empanadas)
일종의 만두로서 아르헨티나의 고유 음식이다. 밀가루, 난황, 돼지 비계 기름, 송아지 고기, 건포도, 적포도주 등을 섞어 만든 만두이다. 겉모양은 우리나라 송편의 모양과 비슷하다.



2.1.6 그 외의 문화

1.2.1.1 시에스타(siesta)
점심을 포식하고 졸음이 오게 되어 낮에도 잠을 청하는 것으로 12시~15시까지 철시를 하면서까지 모두가 시에스타를 즐긴다.

1.2.1.2 크리스마스 공휴일
크리스마스를 나비다드(Navidad-성탄절)라고 부른다. 이때는 온 가족 및 친지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크고, 작은 휘에스따(fiesta,파티)를 갖는데 음악과 춤이 동반된 흥겨운 축연이 된다. 대표적인 음료로써 시드라(Sidra-사과주)를
참고문헌
Terri Morrison(역 가람기획), 『세계 60개국 비즈니스 사전』, 가람기획, 2001
이 책 들고 해외 출장가자 – 중남미편, KOTRA
세계의 민속문화- 이웅규,김기창
네이버 지식 in
네이버 백과사전
김진익, 『세계 여러 나라의 관습과 매너』, 2005
이상진, 『禮, 세계인의 에티켓』, 민속원, 2004
원융희, 『국제 비즈니스맨을 위한 에티켓』, 두남, 2001
KOTRA, 『이 책 들고 해외출장 가자 - 중남미편』, 넥서스, 2007
정영순, 『글로벌 매너: 요럴땐 요렇게』, 영진미디어, 2007
최영기, 『세계문화체험』, 기문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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