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국제정치경제론] 북극 자원 경쟁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북극의 위기와 가능성
Ⅱ. 본론
해로의 변화
자원 경쟁
안보적 함의 – 신냉전 시대의 도래
Ⅲ. 결론
- 향후 시나리오와 바람직한 해결방안
본문내용
유엔국제해양법 협약: 1982년 유엔에서 체결된 협약 바다의 이용에 관한 평시 국제법의 집대성. 영해의 폭에 대한 결정, EEZ 제도 설정, 영해제도의 다원화가 그 핵심임.
국제해양법 협약을 비준한 나라들은 유엔 특별 위원회에 추가 영유권을 신청할 수 있다.
배타적 경제수역(EEZ) : 자국 연안으로부터 200해리까지의 모든 자원에 대해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유엔 국제해양법상의 수역
유엔대륙붕한계위원회(CLCS) : 각국의 200해리 너머의 대륙붕 한계에 대한 지질학적 자료 심사. 추가 영유권 신청 심사
미국 경쟁에서 뒤쳐져 있는 편
2008년 채굴령 해제 → 정유회사들 축치해, 보퍼트해 관심
알래스카 탐사, 군사훈련
UN 국제해양법 협약 비준 문제
캐나다 진정한 북쪽의 민족?
→ 실질적 미미한 존재감
권리 행사할 만한 군사력 부족 → 증진 노력
그린란드 덴마크가 대신 참여
자립 위해서 영유권 확보 절실
기후변화로 매장되어 있던 막대한 자원 채굴 가능해지고 있음
러시아 역사적으로 강한 영향력 행사
강대국 재도약 발판
정부 개입 & 군사력 강조
추가 영유권 신청 기각된 후 재 신청 준비 중
근해 막대한 석유 매장 BUT 기술& 자금 부족
노르웨이 석유, 천연가스 산업에 의존적 → 자원 고갈 위협
오로지 경제적 이득이 목적
추가 영유권 신청서 제출
뛰어난 해양 자원 기술 보유 → 계약 따내 막대한 이익 창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