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1. 리코더 구조
2. 리코더 종류
1) 소프라니노 리코더
2) 소프라노 리코더
3) 알토 리코더
4) 테너 리코더
5) 베이스 리코더
Ⅱ. 악기 리코더의 각국명칭
1. 이태리
2. 영국
3. 프랑스
4. 독일
Ⅲ. 악기 리코더의 연간지도계획
Ⅳ. 악기 리코더의 자세
1. 자세
2. 휭거링
Ⅴ. 악기 리코더의 텅잉
Ⅵ. 악기 리코더의 운지법
Ⅶ. 악기 리코더의 지도방법
1. 롱톤(Long tone) 연습(긴소리내기)
2. 폴타토(Portato) 연습
3. 텅깅(Tonguing) 연습
1) 싱글 텅깅
2) 더블 텅깅
3) 트리플 텅깅
4. 화음을 이용한 연습
참고문헌
20세기에 들어서 리코더 부흥운동이 일어나 악기가 복원되었으며, 이 부흥운동에 앞장선 사람은 영국의 갈핀(F. Galpin)과 돌메치(A. Dolmetsch) 였다. 이들은 19세기 말 영국에서 리코더가 교육용 악기로서 부흥운동을 펼쳐 리코더가 재평가 받는 계기를 마련한 사람들이다. 오늘날에는 유럽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유럽의 거의 모든 음악대학에서 전공을 하며 리코더를 보급하고 있다.
1. 리코더 구조
리코더는 보통 C조와 F로 구분한다. 그러나 관악기의 조성을 가진 악기처럼 이조(移調)악기는 아니다. C조 리코더는 최저음이 “도”음이고, F조 리코더는 최저음이 “파”음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관악기의 클라리넷이 B으로서 기보음 보다 장2도 아래 소리가 나는 것처럼 생각해서는 안 된다.
리코더는 편의상 조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다장조의 “도”음과 “파”음의 최저음으로 소리가 나도록 만들어진 악기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또한 리코더는 운지 하는 방법에 따라 바로크식과 독일식이 있다. 바로크식은 전통적으로 쓰였던 운지 방법으로 정확하고 확실한 음정이 가능하나, 독일식은 바로크식의 ‘파’운지를 쉽게 하기 위해 개량한 운지법이나, 음정이 불안하고 정확치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그 동안 연주하기가 쉬워 교육용으로 보급된 독일식이 많이 사용되었으나 앞으로는 음정이 정확한
2. 이홍수, 느낌과 통찰의 음악교육, 서울 : 세광출판사, 1994
3. 이용일, 음악교육학개설, 서울 : 현대 음악 출판사, 1995
4. 안성철 편저, 교본과 연주곡집을 겸한 새리코더 교본, 현대음악출판사
5. 유덕희, 음악교수법, 서울 : 정음사, 1987
6. 정세문, 음악과 학습지도, 서울 : 창지사, 19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