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문화론] 여성소비자에 관한 고찰

 1  [소비문화론] 여성소비자에 관한 고찰-1
 2  [소비문화론] 여성소비자에 관한 고찰-2
 3  [소비문화론] 여성소비자에 관한 고찰-3
 4  [소비문화론] 여성소비자에 관한 고찰-4
 5  [소비문화론] 여성소비자에 관한 고찰-5
 6  [소비문화론] 여성소비자에 관한 고찰-6
 7  [소비문화론] 여성소비자에 관한 고찰-7
 8  [소비문화론] 여성소비자에 관한 고찰-8
 9  [소비문화론] 여성소비자에 관한 고찰-9
 10  [소비문화론] 여성소비자에 관한 고찰-10
 11  [소비문화론] 여성소비자에 관한 고찰-11
 12  [소비문화론] 여성소비자에 관한 고찰-12
 13  [소비문화론] 여성소비자에 관한 고찰-13
 14  [소비문화론] 여성소비자에 관한 고찰-14
 15  [소비문화론] 여성소비자에 관한 고찰-15
 16  [소비문화론] 여성소비자에 관한 고찰-16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소비문화론] 여성소비자에 관한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주제 선정 이유


Ⅱ. 본론

1. 시대별 여성의 소비형태

2. 현재의 여성의 소비변화 원인
1) 여성의 경제적 지위의 변화
2) 여성 고객에 대한 마케팅 변화
3. 용어를 통해 알아보는 여성 소비


Ⅲ. 결론
본문내용

3) 용어를 통해 알아보는 여성 소비

알파걸(Alpha Girls)
학벌, 운동, 인간관계, 비전, 리더십 등 모든 면에 남자를 압도하며 새롭게 떠오르는 엘리트 사회계층으로 성장하고 있는 여성
골드미스(Gold Miss)
국내외 MBA 이상의 고학력, 전문자격증을 획득하여 탄탄한 직장에 근무하면서 안정적인 고소득을 가진 싱글로 주로 30대 이상 40대 미만의 사회적 경제적 여유를 가진 여성
콘트라섹슈얼
(Contra-sexual)
사회에서 성공하고 많은 돈을 벌기를 바라며 적어도 30대 중반까지는 결혼이나 아이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는다. 전통적인 여성상인 현모양처에 반대적인 성향을 가지며 사회적 성공과 고소득에 관심이 많은 20대~30대의 젊은 여성
헤라(Hera)
주부이면서 고등교육을 받고 아내로 엄마로 사회인으로 인생 제2기를 재설정하는 35세에서 45세의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중년여성
나우족
(New Older Women)
젊은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며 남편과 자식을 소중히 하는 것만큼 자신을 가꾸는데도 투자를 아끼지 않는 50대 이상의 중년여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용어를 통해 분류된 여성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알파걸(Alpha Girls)
알파걸은 학업, 운동, 리더십 모든 면에 있어서 남성을 능가하는 높은 성취욕과 자신감을 가진 여성을 뜻하는 용어이다. 이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넉넉한 수입을 벌어들인다. 이 용어는 미국 하버드대 아동심리학 교수 댄 킨들러의 2006년 저서인 에서 처음으로 사용된 말이다. 댄 킨들러 교수는 알파걸을 “학업과 운동, 인간관계와 리더십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이며 남성을 능가해 질주하는 여성”이라 설명했다.
선덕여왕에서 등장한 미실을 현대판 알파걸로 볼 수 있다. 신라시대에 여성이 나라를 좌지우지할 정도의 권력싸움을 한 미실은 뛰어난 미모와 엄청난 색력으로 왕들을 휘어잡았던 알파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미실은 자신의 미모를 무기삼아 행동(Active)하고, 화랑도를 통솔하며 리더십(Leadership)을 발휘하였으며,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끈기(Patience)와 반드시 왕후가 되겠다는 목표(Ambitious)를 향해 돌진하는 열정(Heat)이 있었다. 미실은 남성 중심의 역사에서 정치, 사회, 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여성 중심의 역사 속의 알파걸로 살아온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여풍당당 ‘알파걸’을 잡아라, 조선일보, 이성훈 기자, 2007.05.01

18세기 조선시대에도 알파걸로 불릴 만한 인물이 있었다. 바로 자신의 앞길을 당당히 개척하는 용기와 시대를 앞서가는 뛰어난 감각, 타인을 압도하고 이끌어가는 리더십을 겸비한 조선의 전무후무한 자수성가 여성 상인인 김만덕(1739~1812)이다. 김만덕은 가부장적 사회에서 여성 혼자의 몸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이를 흉년에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내놓았으며, 공적을 인정받아 대궐에 초대되어 임금을 알현하고 사대부의 칭송을 받았으며 당시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