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삶] 물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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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강과삶] 물과 건강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몸의 70%이상이 물입니다
2. 물은 몸 속에서 이런 역할을 합니다
3. 하루에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할까?
4. 물은 어떻게 마셔야 할까?
5. 어떤 물을 마셔야 할까?
6. 좋은 음용수란
7. 식사후 마시는 물은 어떻게 되나?
8. 급하게 많이 마시면 목숨 잃을수도..
9. 운동중의 물은 어떻게 마시는게 좋을까?
10. 물의 섭취및 흡수
11. 좋은 물은 병을 예방하나?
12. 끓인 물과 생수의 비교
13. 먹는 물의 온도를 적당하게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
14. 물로 하는 다이어트 미용관련 상식
15. 물을 이용한 워터 테라피

본문내용

▶물은 무색 무취여야 하며, 아무 이상이 없어야 하며, 24시간 놓아 두어도 어떤 침전물도 생기지 않아야 하며, 일 년 내 온도변화가 없는 자연생수를 천연그대로 마셔야 한다.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들어 있지 않아야 한다.
▶염소는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므로 염소를 제거한 후에 마셔야 한다.
▶우리의 몸은 pH 7.35~7.44의 약알칼리성이다. 알칼리성 물을 마시면 체내에 효소와 항산화 물질의 활동을 저하시키지 않기 때문에 음식의 분해·소화·흡수 능력이 높아지며, 면역력(저항력)이 강해지고 건강해진다. 식수의 산도는 중성치인 PH7을 전후하여 pH 5.8~8.5를 보편적인 허용치로 삼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위액의 산성을 중화시키기 위하여 이온수(알카리수)를 마셔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식수의 산도가 약산이나 약알칼리 쪽으로 기울어도 위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세계 장수촌의 물은 pH 7.8~9.0의 약알칼리성 물이다.
▶ 클리스터가 작아야 한다. 물 분자의 클리스터가 작은 것은 같은 온도하에서 분자의 운동이 빠르므로 빨리 흡수되어 세포 등을 활성화시킨다.
▶ 질병을 갈증의 신호일 뿐이라고 말한다면 과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부터 물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편두통, 위점막염, 류머티스성 관절염 등 여러 현상을 통해 이를 증명해 보이고, 이른바 노화에 따른 당뇨병이나 알츠하이머 같은 후천성 정신박약 증세를 다른 시각에서 한번 바라보자.

◈ 수도물도 잘 정제하면 훌륭한 생수
▶수도물 속의 소독용 염소성분 등이 인체에 해롭기 때문에 염소 및 수은 중금속, 녹물과 기타 오염물질을 최소화 해 먹으면 각종 미네랄이 살아있는 좋은 물이 될 수 있다.
▶천연유약을 사용한 옹기항아리(20~30ℓ 정도 들어가는 크기)에 맥반석 1㎏, 숯 3~4개 정도를 깨끗이 씻어 삶아 바짝 말린 다음에 넣고 수돗물을 채운다음 물맛이 변하지 않을만큼 죽염이나 볶은 소금을 넣고 공기가 통하는 소쿠리를 덮어 놓은 뒤 - 반드시 공기가 유통될 수 있는 뚜껑을 덮어 놓아야 증발하는 독소가 제거된다- 8시간 이상 지나서 윗물만 조심스럽게 떠먹으면 훌륭한 이온음용수가 된다.
▶맥반석과 숯은 한 달정도 쓰고나서 다시 삶아 말리면 두세 번까지는 재사용할 수 있다.


7. 식사 중 마시는 물은 어떻게 되나?
물 자체는 열량이 없다.
식사 중에 많은 물을 마시면 왜 살이 찔까? 식사 중에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확실히 비만으로 이어진다.
식사 중에 물을 많이 마시면 혈당이 높아지고 혈액 내의 혈당이 상승하게 되면 포만중추가 섭식중추를 억제하게 되어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이로 인해 포만감을 느끼게 되면 오히려 식사량이 줄게 되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얼핏 생각하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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