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델컴퓨터 온라인마케팅성공사례-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715-0001.gif)
![[기업분석] 델컴퓨터 온라인마케팅성공사례-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715-0002.gif)
![[기업분석] 델컴퓨터 온라인마케팅성공사례-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715-0003.gif)
![[기업분석] 델컴퓨터 온라인마케팅성공사례-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715-0004.gif)
![[기업분석] 델컴퓨터 온라인마케팅성공사례-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715-0005.gif)
![[기업분석] 델컴퓨터 온라인마케팅성공사례-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715-0006.gif)
![[기업분석] 델컴퓨터 온라인마케팅성공사례-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715-0007.gif)
![[기업분석] 델컴퓨터 온라인마케팅성공사례-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715-0008.gif)
![[기업분석] 델컴퓨터 온라인마케팅성공사례-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715-0009.gif)
![[기업분석] 델컴퓨터 온라인마케팅성공사례-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715-0010.gif)
![[기업분석] 델컴퓨터 온라인마케팅성공사례-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715-0011.gif)
![[기업분석] 델컴퓨터 온라인마케팅성공사례-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715-0012.gif)
![[기업분석] 델컴퓨터 온라인마케팅성공사례-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715-0013.gif)
![[기업분석] 델컴퓨터 온라인마케팅성공사례-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715-0014.gif)
![[기업분석] 델컴퓨터 온라인마케팅성공사례-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715-0015.gif)
분야
hwp2. 델 컴퓨터사 연혁
3. 기업 내부 분석
1) 생산ㆍ유통
2) 조직
3) 고객
4. CEO 분석
1) 델 CEO (마이클 델)
2) 컴팩 CEO
5. 결론
1) Dell Online의 성공이유
2) Dell 의 Online 사업모델 성공으로부터 비롯된 다른 경쟁 우위 요인들
3) 이러한 요인들이 경쟁자에 비교할 때 얼마나 실질적이고 지속적일 수 있을까?
델 컴퓨터가 올해 1분기 세계 PC판매순위 1위에 올랐다.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세계 PC시장의 판매순위를 분석한 결과 델 컴퓨터가 시장 점유율 18.6%로 1위를 차지했다. 1분기 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5억 9천800만 달러의 순익을 냈으며 매출액도 전년동기에 비해 31% 증가한 95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델은 2002년 5월 컴팩을 인수 합병한 HP에 시장점유율 1위를 잠깐 내줬으나 지난 1분기에 세계적으로 770만대 PC를 출하하면서 선두자리를 재탈환했다. 기업들의 PC수요가 늘어난 것에 힘입어 델의 PC출하가 전 분기 대비 28% 정도 증가하였다.
델은 전통적으로 HP의 본거지로 인식되던 아시아와 유럽 지역에서 1분기에 HP보다 100만대 정도 더 많이 출하하면서 점유율을 늘렸다. 델의 해외기업 마케팅 관리자 닐 핸드는 이와 같은 성장에 대해 "비교적 가격이 싼 제품으로 시장점유율을 늘리는 전략이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 통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HP는 1분기에 16% 정도 출하가 증가했으나 시장점유율은 15.5%를 기록해 판매순위 2등에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점유율인 15.7%와 작년 4분기의 16.7%과 비교하면 감소한 수치다. IDC의 분석가 로렌 로버트는 "HP는 지난해 4분기에 PC출하량의 대부분을 이미 소화했고, 남아있던 노트북 재고가 해결되지 않아 성장 모멘텀을 놓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1분기 PC판매 순위 3등을 차지한 IBM은 델과 HP에 비해 시장 점유율은 한참 떨어지지만 기업부문 판매가 두드러지면서 지난 1분기에 20.2% 성장했다.
도시바(Toshiba)는 2003년 1분기 대비 7%만 증가하는 데 그쳐 5위권에서 밀려난 반면 에이서(Acer)는 35% 이상 증가해 5등으로 올라섰다.
한편 IDC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세계 PC시장은 기업용 PC구입 증가에 힘입어 4천130만대가 팔리는 등 17%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럽시장은 유로화의 강세와 기업 수요의 증가로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 IT분야 조사기관인 가트너 그룹의 분석가 찰스 스멀더스는 "세계적으로 PC출하 상황을 분석해 보면 5.5% 성장한 일본지역을 제외하고는 모든 지역에서 두자리 수의 성장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델의 매출이 늘어나는 것은 IT업종 전체가 살아나기 때문이 아니다. 댄 나일즈 레만브라더스 애널리스트는 "델 역시 IT관련 설비투자가 늘어날 징조가 거의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말로 업계의 어려움을 표현했다. 결국 델은 경쟁업체에서 시장 점유율을 빼앗으며 성장을 하고 있는 셈이다.
컴퓨터 시장 동향
(단위 : 천대, 출하 대수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