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국어(근대한국어)특징,표기,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음운변화,파생형용사,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의문어미, 근대국어(근대한국어)ㄱ탈락 분석

 1  근대국어(근대한국어)특징,표기,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음운변화,파생형용사,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의문어미, 근대국어(근대한국어)ㄱ탈락 분석-1
 2  근대국어(근대한국어)특징,표기,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음운변화,파생형용사,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의문어미, 근대국어(근대한국어)ㄱ탈락 분석-2
 3  근대국어(근대한국어)특징,표기,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음운변화,파생형용사,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의문어미, 근대국어(근대한국어)ㄱ탈락 분석-3
 4  근대국어(근대한국어)특징,표기,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음운변화,파생형용사,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의문어미, 근대국어(근대한국어)ㄱ탈락 분석-4
 5  근대국어(근대한국어)특징,표기,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음운변화,파생형용사,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의문어미, 근대국어(근대한국어)ㄱ탈락 분석-5
 6  근대국어(근대한국어)특징,표기,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음운변화,파생형용사,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의문어미, 근대국어(근대한국어)ㄱ탈락 분석-6
 7  근대국어(근대한국어)특징,표기,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음운변화,파생형용사,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의문어미, 근대국어(근대한국어)ㄱ탈락 분석-7
 8  근대국어(근대한국어)특징,표기,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음운변화,파생형용사,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의문어미, 근대국어(근대한국어)ㄱ탈락 분석-8
 9  근대국어(근대한국어)특징,표기,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음운변화,파생형용사,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의문어미, 근대국어(근대한국어)ㄱ탈락 분석-9
 10  근대국어(근대한국어)특징,표기,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음운변화,파생형용사,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의문어미, 근대국어(근대한국어)ㄱ탈락 분석-10
 11  근대국어(근대한국어)특징,표기,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음운변화,파생형용사,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의문어미, 근대국어(근대한국어)ㄱ탈락 분석-11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근대국어(근대한국어)특징,표기,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음운변화,파생형용사,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의문어미, 근대국어(근대한국어)ㄱ탈락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의 특징

Ⅱ.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의 표기

Ⅲ.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의 음운변화
1. 파찰음(된소리)
2. 마찰음 -*γ
3. 유음(3단계)

Ⅳ.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의 파생형용사
1. 어기와 그 성격
2. 접미사와 그 성격

Ⅴ.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의 의문어미

Ⅵ.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의 ㄱ탈락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근대국어(근대한국어)의 특징

근대국어 표기법상에 나타나는 또 한 가지 특징은 근대국어 시기의 국어 표기법들이 어간에 대한 인식이 있어서 체언과 조사, 어간과 어미를 구분하여 표기하는 分綴表記의 방식을 많이 채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세국어에서 ‘사미’로 표기되었던 것이 근대국어에 와서 ‘사이’로 분철표기 되었고 용언에서도 ‘머거’가 ‘먹어’로 나타난다. 이와 같은 현상은 근대국어 시기의 국어 표기자들의 어간 의식을 보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分綴表記는 重綴表記의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것은 중세구어의 표기원리가 音素的 표기인데 비하여 근대국어에 와서 形態音素的 表記를 거쳐 형태적 표기로 옮겨 가고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 분철표기의 방법은 모든 단어의 표기에 그대로 다 통용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분철표기는 어간말 자음을 지니고 있는 단어에 한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데 어간말 자음을 가진 단어라고 해서 또한 일률적으로 다 분철표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근대국어 표기법의 또 한 가지 특징은 국어의 형태소 중 그 異形態들이 自動的 交替를 보이는가 隨意的交替를 보이는가에 따라 그 표기의 방법을 달리 정했다고 하는 점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어간말 자음군을 가진 단어들의 표기이다. 근대국어에서 語幹末子音群을 가진 것들은 ‘ㄳㄵㄶㄺㄻㄼㅀㅲㄿㄺㅺㄾ’의 12개인데 ‘ㄺ’과 ‘ㄼ’을 제외하고는 모두 그 이형태들이 자동적 교체를 보이는 것들이다. 이 둘만이 어간과 어미를 분리하여 표기하려는 분철표기의 방식을 취하고 있고 자동적 교체를 보이는 다른 어간말 자음군을 가진 것들은 모두 연철표기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수의적 교체를 보이는 어간들은 모음이 후행하든 자음이 후행하든 거의 모두 분철로 나타난다. 현대국어의 정서법에 의하면 그 이형태들이 자동적 교체를 보이든 수의적 교체를 보이든 어간말 자음군을 어간 아래에 모아써서 그 기본형을 표기하고 있다.
참고문헌
기주연(1991) / 근대국어의 파생어 연구, 한양대학교 박사학위논문
송민(1986) / 전기근대국어 음운론 연구, 탑출판사
이익섭(1997) / 국어의 시대별 변천연구2 : 근대국어, 국립국어연구원
전광현(1997) / 근대 국어 음운, 국어의 시대별 변천 연구
홍종선(1998) / 근대 국어 문법의 이해, 서울 : 박이정
홍윤표(1993) / 국어사 문헌자료 연구(근대편 1), 태학사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