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프라임과 국제금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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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브프라임과 국제금융위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1.서브프라임 모기지란?

본론
1.서브프라임 모기지 현황
(1)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장의 부실현황
(2)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과 금융시장

2.왜 문제가 되었나?
(1)이자율 인상
(2)주택가격 인하
(3)서브프라임 모기지 조기 상환시 페널티 부담 가증
(4)주택가격 상승을 기대한 저소득층들의 주택구입 분위기 확산

3.서브프라임 모기지 쇼크(위기확산)
(1)서브프라임 모기지 쇼크(위기 확산)이유
(2)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경제적 파급효과

4.서브프라임 모기지와 한국경제
(1)경기상승세 가시화
(2)서브프라임 부실문제로 금융기장 동요

5.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 대응책
․국가별
(1)미국
(2)유럽
(3)일본

․부문별
(1)정부부문
(2)금융권
(3)기업부문

결론

해결방안

참고문헌
본문내용

②선진국 대형 금융기관의 경영위기 가능성
서브프라임 문제를 비롯한 각종 자산시장과 세계경제의 불안정성 확대는 서브프라임 쇼크의 진원지인 헤지펀드나 글로벌 금융기관의 경영불안을 증폭시키는 효과가 있다. 헤지펀드의 경우 금년 들어서 청산 절차에 들어간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숫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중앙은행(BOE : Bank of England)도 지난 4월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헤지펀드 위기가 거대금융기관의 위기로 이어져 국제금융시스템을 위협할 가능성을 경고한바 있다. 거대복합금융기관(LCFI : Large Complex Financial Institution) LCFI는 유럽계(Deutsche Bank Group, HSBC, BNP Paribas, Socie、te、Ge、ne、rale, UBS, Credit-Suisse, ABN AMRO, Barclays Capital, RBS)와 미국계(Citi Group, J.P. Morgan Chase. BOA, Goldman Sachs, Merrill Lynch, Morgan Stanley,Lehman Brothers) 등 16개 기관이다.
이 첨단금융기술에 의존해 서브프라임과 같은 높은 리스크를 가진 자산에 과도하게 투자하는 등 헤지펀드와의 거래관계를 확대해 왔기 때문이다. 2001년 10조 달러 이하였던 16개 LCFI의 자산 총액은 2006년에는 22조 달러로 늘어났는데, 이 중 상당 부분은 헤지펀드 등과의 트레이딩 자산인 것으로 BOE는 분석하고 있다.
한편 헤지펀드의 경우 거대복합금융기관과의 관계 강화를 통해 급성장세를 거듭한 결과, BIS 조사 기준으로 2007년 5월말 현재 총자산 1.6조 달러, 약 9,800개 (2006년 말, BOE분석)로 늘어났다. 물론 헤지펀드의 총자산규모는 국제금융시장의 전체 자산운용 규모에 비하면 매우 한정된 규모에 불과하지만 자체 자산규모의 10배에서 20배에 달하는 차입자금을 운용하는 데다 자산운용 속도도 매우 빠르기 때문에 그 영향력이 크게 확대되어 왔다고 할 수 있다.
헤지펀드는 본래 시장의 왜곡 현상을 노리는 재정거래와 철저한 위험 회피를 통해 고수익을 창출하는 소규모 펀드로서의 기동성이 장점이었으나, 최근 이들의 자산규모가 급성장하면서 국제금융시장 전반에 과도한 리스크를 발생시키는 문제를 낳았다. 헤지펀드 스스로는 첨단금융기술을 활용해서 개별 금융상품의 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었지만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헤지펀드의 성장과 더불어 전체 금융시장에 더 많은 리스크가 발생하는 역설적인 결과가 초래된 것이다.
여기에다 헤지펀드들이 실체가 불투명한 증권화 관련 상품을 대거 운용해 왔기 때문에 이들과의 거래관계가 밀접해진 거대복합금융기관들의 대차대조표 역시 그 실상을 정확히 평가하기가 어려워지는 등 금융시스템상의 구조적 취약점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브프라임 채권의 부실 규모가 한정적이어서 금융기관들의 실제 부실규모도 비교적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만일 여타 증권화 관련 금융상품 전반으로 가격하락세가 확산될 경우 거대복합금융기관의 자산 및 부채구조가 크게 악화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이번 서브프라임 쇼크로 모든 헤지펀드가 위기를 겪은 것은 아니며, 시장의 급등락을 이용해서 오히려 수익을 확대시킨 헤지펀드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미국정부 등이 서브프라임 문제 해결에 주력한다면 헤지펀드-거대복합금융기관의 동반 부실화가 결정적인 상황으로까지 전개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거래 마비상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서브프라임 관련 CDO 시장자체의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거대복합금융기관들로서는 일부 손실을 감수하면서 채권을 동결하는 등의 방식으로 국제금융시장의 내부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다른 금융상품 시장이나 기업금융시장으로의 위기 확산을 억제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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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종/ “FTA 후 한국”/ 콜로세움/ 2007.10
김중근/ “바람 잘 날 없는 해외경제 악재”/ 한국일보사 / 2007. 09
김중근/ “서브 프라임 모기지 대란 집중 해부”/ 한국일보사 /2007. 09
매일경제신문사/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 매일경제신문사/ 2007 .08
김범석/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사태의 시사점」/ 시사금융사/ 2007. 07
이지평/ 「글로벌 금융 쇼크와 세계경제의 향방」/ LGERI/ 2007. 08
금융재무그룹/ 「서브프라임 위기 이후의 글로벌 유동성 흐름」/ LGERI/ 2007. 09
황상연/ 「SERI 경제포커스 -서브프라임 사태 : 현황과 전망」/ 삼성경제연구소/ 2007. 08
황인성/ 「2007년 상반기 및 2008년 경제전망」/ 삼성경제연구소/ 2007. 09
http://www.naver.com 네이버
http://www.mk.co.kr 매일경제
http://www.hankyung.com 한국경제
http://economy.hankooki.com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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