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기] 용존 산소를 높일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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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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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과제계획서
- 초안
- 최종안

2. 역할분담과 팀 활동보고 (반-1page)
- 성원진
- 김진희
- 전송이
- 장태훈
- 탁수영
- 팀활동

3. 문제의 원인
- 문제 인식
- 문제가 일어난 사례

4. 문제해결안
- 용존산소를 높일 수 있는 방법
- 갑자기 밀집된 물고기의 개체군을 분산시키는 방법을 모색

5. 문제해결에 대한 정당성 설명
- 해결안 사례기사
- 우리의 실험값

6. 기기분석보고서
- do meter
- 실험과정
- 결과 측정치 비교

7. 성찰일기

본문내용
3) 홍수방어 대책 위한 준설, 환경파괴 우려

정부는 또 홍수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대강에서 퇴적토 5.4억㎥를 파내겠다고 밝혔다. 홍수위를 1~5m 정도 낮추고 오염된 퇴적토를 걷어냄으로써 수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하지만 준설과정에서 오히려 수질오염이 발생할 수 있고 단기간 안에 다시 퇴적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 때문에 준설은 골재채취가 목적인 경우가 대부분이지,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시행되지 않아 왔다.

실제로 환경부도 4대강에서 준설이 필요한 만큼 퇴적물 오염이 극심한 곳은 거의 없다는 조사 보고서를 낸 바 있다. 그만큼 우리 강의 퇴적물 상태가 양호하고, 따라서 준설로 인한 수질 개선 명분은 그리 크지 않다는 의미다.

오히려 준설이 강 생태계의 기본이 되는 강바닥 모래와 자갈 등을 훼손해 생태 파괴를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많다. 국립환경과학원의 2005년 골재채취 조사에 따르면 "준설로 물이 탁해지고, 골재채취로 영양염이나 악성 화학물질 방출로 수질이 악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었다.

정부가 밝힌 4대강의 준설량은 약 5억 4천만㎥에 달한다. 낙동강의 경우 지난 한해 동안 21개 자치단체가 채취한 양이 1천5백만㎥도 안 된다는 점에 비춰볼 때 엄청난 양을 파헤친다는 얘기다.

환경운동연합은 "홍수 피해의 경우 중상류 하천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강 본류에서 홍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준설작업을 시행한다는 것은 의미 없는 것"이라며, "골재(시멘트 재료)채취를 위해 준설한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나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4) 중랑천 뱃길 사업



서울시가 2012년까지 2500억원 가량을 들여 안양천과 중랑천에 뱃길을 내기로 했다. 한강르네상스 사업으로 서울을 찾아올 외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수상버스(유람선) 운항과, 장래 수상교통 기능을 담당할 수상택시 운항이 주요 목적이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은 서울시가 사업성이 불투명한 사업에 시민의 세금을 몇천억원씩 낭비한다고 비판했다.

서울시는 2012년까지 안양천과 중랑천에서 한강까지 연결되는 뱃길 조성에 1960억원, 수변문화공원 조성에 480억원을 투입하는 ‘한강지천 뱃길 조성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송경섭 서울시 물관리국장은 이날 기자설명회에서 “‘한강지천 뱃길 조성’을 통해 안양천과 중랑천 일대를 파리의 센강이나 베니치아의 물길처럼 생활·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수변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계획안을 보면, 안양천 뱃길은 한강 합류부에서 구로구 고척동 돔야구장까지 7.3㎞,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