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교육론] 단어 형성의 원리와 품사 분류의 기준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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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법교육론] 단어 형성의 원리와 품사 분류의 기준과 실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장 단어 형성의 원리
1. 어근과 접사
2. 파생법
3. 합성법
2장 품사 분류의 기준과 실제
1. 품사 분류의 기준
2. 품사 분류의 실제
본문내용
2. 파생법
파생법은 두 개 이상의 형태소가 결합하여 한 단어를 만들 때 그 중 한 형태소가 파생접사로 이루어지는 방법이다.

(1) 개나리, 돌감, 군말, 날고기, 올감자, 들개, 짓밟다, 처넣다
(2) 장난꾸러기, 재주꾼, 떡보, 미용사, 음악가, 옷걸이, 돋보기
(3) 선생님
(4) 지붕, 이파리, 미덥다, 아름답다

파생법은 파생 접사의 위치에 따라 (1)의 접두사와 (2)의 접미사로 나뉜다. (3)의 ‘선생님’을 파생하는데 쓰인 접미사는 (2)과 달리 통사적 접사이다.
※ 새겨알기 - 지배적 접사의 보충 예
지배적 접사란 어간에 뜻을 더하는 것은 한정 접사와 같지만 용언의 품사를 바꾸거나, 같은 품사 내에서 타동사를 ‘사동사, 피동사’로 품사 자질을 변화시키는 접사를 말한다. 이 과정에서 통사 구조도 변화시키므로 ‘통사론적 접사’ 라고도 한다. 피동․사동 접사는 모두 지배 접사이며, ‘선생님’처럼 존칭 접사 ‘-님’이 붙는 문장도 어간 품사에는 변화가 없지만 존칭 구문의 변화를 가져오므로 지배 접사이다.

(4)에는 “집, 잎, 믿(다)”에 접미사 “-웅, -아리, -업다”와 같은 불규칙적인 접미사가 결합되어 있고, ‘아름답다’는 ‘-답다’ 라는 접미사가 특이 형태소인 ‘아름-’에 결합되어 있다.

2.1 접두파생법
파생 접사가 어근 앞에 결합되어 단어를 형성하는 방식을 ‘접두 파생법’ 이라고 한다. 이때의 파생 접사를 ‘접두사(接頭辭)’ 라고 한다. 접두사는 일반적으로 어근의 의미를 제한하는 한정적(어휘적) 기능을 띤다.

1) 명사 파생법 [접두사+명사] -> [명사]
덧신, 군소리, 맏아들, 선무당, 개살구, 가건물, 외손녀, 풋살구, 헛기침

2) 동사․형용사 파생법 [접두사+동사, 형용사] -> [동사, 형용사]
새까맣다, 갓나오다, 빗맞다, 엿듣다, 엇비슷하다

※ 새겨알기(95p)
접두사와 관형사는 의미상 구별이 어렵다. 그러나 접두사에는 어근이 제한되지만, 관형사는 뒤에 오는 명사가 크게 제한되지 않는다. 그리고 접두사와 어근 사이에는 다른 말이 삽입될 수 없지만, 관형사와 뒤의 명사 사이에는 다른 말이 삽입될 수 있다. 접두사와 부사도 마찬가지이다. 접두사는 특정 어근 앞에만 나타나며, 접두사와 어근 사이에는 다른 말이 삽입될 수 없다. 그러나 부사와 용언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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