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째즈)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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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즈(째즈)의 이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문

Ⅱ. Live Jazz Club "천년동안도"

Ⅲ. 신관웅 Big Band
1. 한국 재즈의 대부, 신관웅 단장
2. 신관웅 선생님의 인터뷰
3. 평가

Ⅳ. Standard Jazz 연주곡에 대한 조사
SPAIN by Chick Corea
MAIDEN VOYAGE by Herbie Hancock
SING, SING, SING by Benny Goodman
FEEL SO GOOD by Chuck Mangione
TAKE FIVE by Dave Brubeck

Ⅴ. SUMMER TIME by John Coltrane 심화 조사
Summer time
1.
원곡
2.
원작자
3.
곡의 가사
John Coltrane
1.
존 콜트레인의 삶 & 음악활동
2.
연주기법
3.
사회적 활동
4.
존 콜트레인에 대한 평가
5.
관련된 일화

Ⅵ. 감 상 평



본문내용
▲ "Maiden Voyage"의 작곡가&연주가 Herbie Hancock (1940. 4. 12 ~)

1. 평가

허비 행콕Herbie Hancock은 1940년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1963년부터 1968년까지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의 캄보에 참여하는 동시에 자신의 6중주단Sextet에서 정력적으로 활동했다. 마일스 데이비스 퀸텟Quintet에서는 토니 윌리엄스(Dr)가 부드럽고 모호한 리듬으로 즉흥연주자들이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허비 행콕은 베이스의 론 카터와 함께 리듬 섹션을 담당했다. 행콕은 작곡을 도맡았으며, 웨인 쇼터(Sax.)로부터 멋진 아이디어들이 나왔고 쇼터의 엇나간 비대칭 프레이징은 절제되고 세련된 우울함과 조화를 이루었다. "처녀항해Maiden Voyage"는 그의 출세작이며, 마일스 데이비스를 떠난 후에는 전기음악에 적극적으로 도전했다. 1970년대 재즈 록이 한창일 시기 므완디쉬Mwandishi를 이끌고 1972년 신시사이저를 연주하여 미국을 순회 공연했고 새로운 전자 기술에 대처하기 위해 애썼다. 1973년 새 밴드를 결성해 열정이 넘치는 펑키 앨범 "Head hunters"를 녹음하였고 그 앨범은 대히트를 기록했다. 앰프를 장착한 건반과 현으로 이루어진 Clavinet로 행콕은 록 재즈 리듬 연주자들의 연주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등 재즈 락Jazz Rock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행콕은 70년대 후반에는 크로스 오버 음악의 선구자가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그가 항상 좋아했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찬미했던 하드 밥과의 긴밀한 접촉을 유지했다. 행콕은 늘 시대를 의식한 활동으로 주목을 끈 뮤지션이라고 할 수 있다.

2. 연주활동 & 연주스타일

재즈계에서 허비 행콕만큼 폭 넓은 얼굴로 알려져 있는 뮤지션도 드물 것이다. 우선 그는 뛰어난 피아니스트이다.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의 1960년대를 통해서 그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오른팔이었다. 하지만 그는 또 훌륭한 작곡자이기도 하다. 허비 행콕은 어쿠스틱과 일렉트릭을 넘나드는 아티스트이다. 그리고 양쪽 모두에서 그는 발군의 기량을 발휘해왔다. 흔히 재즈 원리주의자들은 전자 악기를 대폭 도입한 퓨전 재즈에 대해 삐딱한 시선을 보낸다. 하지만 기존의 전통 악기로는 표현되지 않은 미지의 음을 얻기 위해서, 20세기 문명의 상징인 전자화electronic 과정을 거치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 아닐까? 이정열,『재즈플레이1』,친구미디어. 참조

행콕은 Miles Davis처럼 여러 다양한 재즈를 시도해 왔다. 60년대 Hardbop으로 재즈를 시작한 그는 Miles Davis를 만나 여러 조(key)의 해석이 가능한 이른바 Modal Jazz를 했고 이후 70년대와 80년대는 Funk와 당시 크게 유행했던 여러 다양한 Fusion 재즈를 시도했다. 그리고 90년대 들어와 그는 다시 정통재즈를 현대적으로 다시 해석해 자기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선보였다. 그리고 2000년대 들어와서 John Mayer등 여러 팝아티스트들과 협연을 통해 많은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다시 이야기하면 그는 60년대 이후 Miles Davis와 함께 재즈의 가장 중심에 서서 거의 모든 장르의 재즈를 했고 그 흐름을 주도한
참고문헌
원래는 이름을 All that Jazz라 지으려고 하셨는데, 이태원에 같은 이름의 재즈클럽이 있다는 걸 아시고 새로운 이름을 찾으셨다고 한다.
이 평가 부분은 『김현준의 재즈파일』 (김현준, 한울, 1997) 에서 발췌
이 부분은 한성대학 Classic Guitar Circle [HanEum]의 글과 Wikipedia 백과 사전 인용
한성대학 Classic Guitar Circle [HanEum]의 글 인용
현재 미국 등 세계 각 국의 Corea란 성을 가진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페인계 후손이다.
그리고 이들의 가계에서 조선인과 연관이 있다는 기록은 전혀 없고 그럴 가능성도 아주 낮다. 스페인계 Corea는 스페인 북부의 카스티야(Castile) 지역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이는 과거 카스티야 왕국이 있던 곳이다. 이들의 성은 Correa, Corea, Correas, Correaz, Coreas, Coreaz, Correass Coreazz, Coria 등을 비롯한 다양한 변종을 갖는데 기본적으로는 같은 계열이다. Corea 라는 성은 아주 오래 되었으며 이들이 신대륙에 건너간 것은 1534년이다. 참고자료 Corea Family Crest and Name History From www.HouseOfNames.com Archives copyright © 2000 - 2008
이 부분의 내용은 정우식(CBS방송 “올댓재즈” PD),『언제나 재즈처럼』,고려원Books, 2008. 참고
이 부분의 내용은 Mark C. Gridley/심상범 역,『재즈총론』, 삼호출판사, 2002. 참고
http://en.wikipedia.org/wiki/Maiden_Voyage
하세인외 편집부,『앗! Jazz』, 음악전문 도서출판 꾼. 참조
http://www.onjazz.co.kr
무라카미 하루키,『또 하나의 재즈 에세이』, 까치. 참조
이정열,『재즈플레이1』,친구미디어. 참조
[쿨캣&포카리의 고급커넥션강습] 두번째시간 20090118 + Benny Goodman|작성자 지발
hango.com 참조 - 블로그 발췌
출처 : http://cafe.daum.net/cjband
출처 : http://cafe.daum.net/livemira0401 DJ박, “미스티무드” 참조
유하, 윤태희, 󰡔재즈를 재미있게 듣는 법󰡕, 황금가지, 1999. 참조
포기와 베스(Porgy and Bess)는 조지 거슈인이 작곡하고, 듀보스 헤이워드가 대본을 쓰고, 가사는 아이라 거슈인과 헤이워드가 작성한 3막의 영어 오페라이다. 대본은 헤이워드의 소설《포기》와, 그의 아내 도로시 헤이워드와 공동 집필한 동명의 희곡을 기초로 작성되었다. 이 세개의 작품은 모두 1930년대 초기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찰스턴 시, 가상의 마을, 캣피시 로 이민 간 아프리칸 미국인의 삶을 다룬다.
유하, 윤태희, 󰡔재즈를 재미있게 듣는 법󰡕, 황금가지, 1999. 참조
시카고에 살던 흑인소년 에메트 틸은 백인 여성을 향해 휘파람을 불었다는 이유로 기소되었다. 그는 한밤중에 할아버지의 집에서 납치된 뒤 권총으로 두들겨 맞은 뒤 발가벗겨진 채로 살해되었다. 그의 몸은 묶여진 채 탈러해치 강에 버려졌다.
1963년 9월 15일 일요일 아침, 백인 인종차별주의자들이 흑인 인권운동을 저지하기 위해 교회에 설치한 폭발물이 폭발했다. 그 폭발로 4명의 흑인 소녀가 사망하였다. 마틴 루터 킹은 이 장례식장에서 설교를 했으며 콜트레인은 그 설교 동안에 계속하여 색소폰을 연주하였다. 그는 이 사건을 보고 「Alabama」를 썼는데 이 곡은 밥 딜런Bob Dylan의 「Blowing in the Wind」, 샘 쿡Sam Cooke의 「A Change is Gonna Come」과 함께 당대의 분위기를 가장 잘 표현한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킹 목사’라는 뜻이다.
『재즈피플』 재즈피플 2006년 9월호 [존 트레인을 읽기 위한 세 가지 시선/하종욱]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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