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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방언(사투리, 지역어)의 정의

Ⅲ. 방언(사투리, 지역어)의 종류
1. 경상도 방언
2. 전라도 방언
3. 충청도 방언
4. 강원도 방언
5. 제주도 방언

Ⅳ. 방언(사투리, 지역어)에 대한 태도

Ⅴ. 방언(사투리, 지역어)과 국어생활

Ⅵ. 방언(사투리, 지역어)과 문학

Ⅶ. 방언(사투리, 지역어)의 연구 사례

Ⅷ. 설총의 방언(사투리, 지역어)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방언 연구의 성과는 실제로 눈에 띄게 늘었다. 이는 오구라(小倉進平)적인 악습(惡習)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1970년대의 반성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1980년대 이후 구조방언학의 개념이 확산되면서, 각 방언도 저마다의 체계를 갖는다는 인식 아래 소방언권이 독자적으로 연구된 것은 이 시대 방언 연구의 큰 특징의 하나로 꼽힌다.
지역 방언에서 보이는 통사적 특성을 중세국어의 그것과 견주어 효과적으로 설명해 낸 논의(서정목 1987)나, 언어와 언어 사이에서 문제되던 ‘매개변인’의 문제를 방언과 방언 사이에 접목시킨 논의(서정목 1988)는 최신 언어학 이론이 방언 기술에도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 준 노작이다. 최근에는 방언 간의 비교․대조 연구가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고(최명옥 1997, 1998), 방법론적인 쇄신에 힘입어 방언지리학이 다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이익섭 1981, 이기갑 1986, 김택구 1991, 최명옥 1994, 오종갑 1998). 함양지역어의 방언 분화를 다룬 강대갑(1997)은, 방언 접촉으로 말미암아 군 단위의 방언(함양지역어)이 다시 하위 방언권으로 세분될 수 있음을 보고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하겠다.
경상도방언이 성조어라는 사실은 일찍부터 주목되어 왔지만, 성조소가 몇 개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의 일치를 보고 있지 못하다. 이는 특히, 경남방언에서 문제가 되었다. 허웅(1954)에 의해 제시된 고(H), 중(M), 저(L)의 3단계설(김영태 1985, 김차균 1993, 1998)이 한때 정설로 받아들여졌으나, 고(H), 저(L)의 2단계설을 주장하는 논의가 1970년대 이후 나타나(정연찬 1975, 최명옥 1990) 어떤 결론에 이르게 될지가 궁금하다.
이 시기 방언 연구와 관련해서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의 노력을 잊을 수 없다. 기관지 󰡔방언󰡕을 통하여, 방언 수집과 연구 방법 소개, 역대 한국 방언 연구 업적물 정리, 외국에서의 방언 연구 경향과 새 방법론 소개 등의 일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전국 방언 조사 질문지(1981)를 작성하여 조사 항목을 표준화하기도 했고, 이 질문지에 의해 직접 남한의 각 방언을 채집하여, 이를 모두 아홉 권의 자료집으로 간행했던 것이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 이후로는 내외 사정으로 침묵을 지키고 있어 뜻있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참고문헌
강윤호, 굴어방언에 있어서의 어두경음화 어휘의 분포에 대하여, 한글 124호
김공칠(1995), 방언학, 신아사
김석득(1992), 우리말 형태론-말본론-, 탑출판사
방언연구회(2001), 방언학 사전, 태학사
안병희(1987), 균여의 방언본 저술에 대하여, 국어학 16, 국어학회
정진웅(2004), (연속기획)서울 vs 지방 - 표준어와 사투리, 서울과 지방 - 그 중심지향의 문화를 넘어서, 당대비평 제2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