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로빈슨 크루소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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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719년 발표되어진 『로빈슨 크루소』는 다니엘 데포(Daniel Defoe, 1661-1731)에 의해서 쓰여진 것으로 그 원제는 『The Life and Strange Surprising Adventures of Robinson Crusoe of York』 이다. 오늘날 리얼리즘을 개척하고 근대 소설의 아버지로 불리는 다니엘 데포가 60세가 다 되어 발표한 이 소설은 그에게 커다란 명성을 안겨준 작품이다.
이 소설은 끝없는 모험과 환상의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줄거리로 하고 있다. 로빈슨 크루소는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그는 무인도에서 28년 2개월 19일이라는 긴 세월을 혼자서 그 자신의 지혜와 용기로서 보내었다. 어린 시절부터 배 타기를 갈망했던 그의 작은 소망은 법률가가 되기를 기대하던 부모의 기대를 저버린 것으로 그의 인생을 바꿔 놓는 것이 된다. 그의 삶을 개척되어진 것이라고도 할 수 없겠지만, 결코 망가진 삶이라고 표현 할 수도 없는 것이 그의 삶인 듯하다. 회상기 형식의 기행 소설로서 1인칭 관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지고 있는 이야기에서 주인공의 본래 이름은 "크루츠너" 라는 이름이었으나, 지금은 "크루소" 라 부른다. 1632 년에 영국 요크에서 출생하여, 부모의 반대를 뿌리치고 선원이 되었으나 파선을 당하고, 해적선에 붙들려 노예로 팔려 가기까지 했다. 거기서 도망쳐 브라질에서 일하다가 1659년 9월 1일 다시 배를 탔지만, 이번에도 서인도에서 좌초하여 전원 행방불명이 되었고, 로빈슨만 기절한 채 무인도에 떠가서 정신이 들었다. 그리하여, 로빈슨은 그 섬을 "절망도" 라고 이름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