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문학] 프랑캔슈타인 Frankenstein PART 3 분석(Monster의 이름부재와 사회적 교류 차단)-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2/481847-0001.gif)
![[영미문학] 프랑캔슈타인 Frankenstein PART 3 분석(Monster의 이름부재와 사회적 교류 차단)-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2/481847-0002.gif)
![[영미문학] 프랑캔슈타인 Frankenstein PART 3 분석(Monster의 이름부재와 사회적 교류 차단)-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2/481847-0003.gif)
![[영미문학] 프랑캔슈타인 Frankenstein PART 3 분석(Monster의 이름부재와 사회적 교류 차단)-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2/481847-0004.gif)
![[영미문학] 프랑캔슈타인 Frankenstein PART 3 분석(Monster의 이름부재와 사회적 교류 차단)-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2/481847-0005.gif)
![[영미문학] 프랑캔슈타인 Frankenstein PART 3 분석(Monster의 이름부재와 사회적 교류 차단)-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2/481847-0006.gif)
![[영미문학] 프랑캔슈타인 Frankenstein PART 3 분석(Monster의 이름부재와 사회적 교류 차단)-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2/481847-0007.gif)
![[영미문학] 프랑캔슈타인 Frankenstein PART 3 분석(Monster의 이름부재와 사회적 교류 차단)-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2/481847-0008.gif)
![[영미문학] 프랑캔슈타인 Frankenstein PART 3 분석(Monster의 이름부재와 사회적 교류 차단)-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2/481847-0009.gif)
![[영미문학] 프랑캔슈타인 Frankenstein PART 3 분석(Monster의 이름부재와 사회적 교류 차단)-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2/481847-0010.gif)
![[영미문학] 프랑캔슈타인 Frankenstein PART 3 분석(Monster의 이름부재와 사회적 교류 차단)-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2/481847-001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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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문학] 프랑캔슈타인 Frankenstein PART 3 분석(Monster의 이름부재와 사회적 교류 차단)-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2/481847-001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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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문학] 프랑캔슈타인 Frankenstein PART 3 분석(Monster의 이름부재와 사회적 교류 차단)-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2/481847-0015.gif)
![[영미문학] 프랑캔슈타인 Frankenstein PART 3 분석(Monster의 이름부재와 사회적 교류 차단)-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2/481847-0016.gif)
분야
pptxⅡ. Nature ↔ Science
Ⅲ. Affection
IV. Monster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 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Monster는 이름이 없다?!
길에서
태어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