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대통령 테러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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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케네디대통령 테러사건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사건개요

2.의혹

3. 저격범 오스왈드

본문내용
[편집] 실수 설 (1)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탄도학 전문가 하워드 도나휴가 제기한 설이다. 후속 차에 타고 있던 경호원이 실수로 방아쇠를 당겨 그 총알이 대통령에게 명중했다는 것이다. 도나휴는 오스월드의 발포음을 듣고 경호원이 총을 꺼내들었을 때 오발했다고 보고 있다. 당시 암살 현장은 발사음이 뒤섞이기 쉽기 때문에 총을 쏜 당사자도 몰랐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문제의 차에 타고 있던 당사자를 제외한 9명 중에서 발사음을 들었다고 증언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 문제다. 오발했다고 간주되는 당사자는 당연히 도나휴의 질문에 응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편집] 실수 설 (2)
오스월드의 처 마리나는 남편이 사실은 동승한 텍사스 주지사 존 코널리를 저격하려 했는지도 모른다고 증언했다. 해병대에서 불명예 제대처분당한 오스월드는 무사고 만기제대자에 수여되는 명예제대증을 신청했다가 기각되어 당시 해군 장군이었던 코널리에게 앙심을 품고 있었다. 그가 루비와 함께 코널리 암살을 모의하는 것을 엿들었다는 댈라스의 변호사도 있다. 표적을 벗아난 것치고는 오스월드(또는 다른 누군가)의 총탄은 너무나 정확히 케네디에게 명중했다. 사격이 서툴렀다 는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편집]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개입설
케네디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의 발권력을 무시하고 합중국 국고폐를 찍어 유통시키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권한을 약화시키려고 하자, 그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연방준비제도가 케네디 저격에 개입했다는 음모론이다. 실제로 케네디 대통령은 100달러짜리 그린백을 찍어 유통시키려고 했으나, 그가 갑작스럽게 살해당하면서 그 지폐들은 유통되지 못하였다. 그리고 케네디 대통령은 재임 기간 동안에 재무부 장관에게 1달러짜리 합중국 은 보증서를 찍어서 유통할 권한을 주었지만, 그가 죽고 난 뒤 대통령직을 승계한 린든 B. 존슨이 그 권한을 회수하고 은 보증서를 몽땅 연방준비은행폐로 바꾸었기 때문에 이 음모론은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3. 저격범 오스왈드
오스왈드가 케네디 대통령을 저격할 때 사용했던 저격총은 2차대전 이탈리아군의 제식소총이었던 칼가노(carcano)라이플입니다. 이 칼가노 라이플에는 여러가지 변종이 있지만 케네디 저격사건에 사용된 녀석은 6.5mm/6발짜리입니다.
아래 흑백 사진들이 당시의 압수품의 증거 사진이고 JFK도 고증을 따랐기 때문에 이 총이 등장했을 것입니다. 이놈이 어떻게 미국까지 흘러들어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스왈드 혼자서 그토록 정확히 연속으로 차량에 탑승해서 이동하는 케네디를 명중시켰는지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볼트액션은 단발 저격에는 정확하지만 한번 재장전 하는동안 조준선이 흔들리기 때문에 연속으로 계속 명중탄을 날리기에는 무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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