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백제의 생활문화-주거지와 생활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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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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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머리말


Ⅱ. 백제 주거의 형태와 구조
1. 주거의 형태
2. 주거의 내부구조


Ⅲ. 백제 주거의 현상
1. 서울· 경기 일원
2. 충청 일원
3. 전라 일원


Ⅳ. 백제 주거의 특징
1. 서울· 경기 일원
2. 충청· 전라 일원


Ⅴ. 백제의 취락 구성
1. 서울· 경기 일원
2. 전라 일원


Ⅵ. 출토유물


Ⅶ.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3) 출입구조
주거지의 출입시설은 평면구조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 원형, 타원형, 방형, 장방형 등의 출입구조는 파악되지 않는 경우도 상당 수 있으나, 출입 시설이 확인되면 주로 남쪽에 설치되는 구조가 많이 확인되고 있다. 呂자형주거지의 출입구조는 거주공간에 부속된 작은 공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삼국시대의 전통을 따르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 이러한 주거지는 파주 주월리, 서울 몽촌토성, 하남 미사리 유적 등이 있다. 원삼국시대의 呂자형 출입시설은 방형을 이루지만, 3세기 중반 이후의 한성 백제시대에는 사다리꼴형태로 변화한다. 파주 주월리 97-4호의 呂자형주거지의 출입구는 남서쪽 중앙에 위치하며, 주거지와의 연결부분은 병목처럼 좁고, 주거지 바닥에서 약하게 단이 지고 외부와 연결된다. 凸자형주거지는 돌출된 부분이 출입시설에 해당하고 있으며, 주로 남쪽을 중심으로 마련하고 있다. 서울 풍납토성, 용인 수지 등의 주거지는 출입시설이 전면부 단변 중앙에 나 있으며, 돌출된 凸자형 출입시설이 기본을 이루고 있다.

4) 공간분할구조
공간분할은 주거의 위치에 의한 분할과 주거 내부의 공간분할로 나누어 구분해 볼 수 있다. 먼저 주거의 위치에 의한 분할은 취락의 공간분할과 관련하여 설명할 수 있다.
포천 성동리의 경우는 원형상의 주거가 배치되며, 그 안쪽으로 저장구멍이나 고상가옥 등이 분포하고 있어, 주거와 주거의 부속건물로 공간이 분할되고 있다. 화성 발안리 마을 유적은 마을에 원형상의 구상유구로 구획하고 각각의 구획에 다양한 평면형태의 주거지와 고상주거, 저장공 등 마을을 구성하는 다양한 유구가 보이고 있다. 이러한 주거 위치의 공간분할은 한성 백제시대의 일반적인 취락 구조임을 엿볼 수 있다. 하남 미사리는 6가형주거지가 일직선상으로 위치하며, 이를 중심으로 타원형과 장방형 주거지들이 주변에 분포하고 있다. 6각형주거지는 일반 민중과는 구별되는 신분이나 지위가 높은 계층이 거주했던 곳으로 추정되며, 신분에 의한 주거의 공간분할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 몽촌토성의 88-1호주거지는 민가로 추정되고 있고, 88-2호주거지는 동문터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성벽 정상부분에 있고 출토된 유물에 무기류가 있는 점으로 보아 군사적인 용도와 관련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주거 내부 공간의 분할은 진안 와정 4호주거지의 경우, 내부 시설은 부엌과 주거공간으로 구분되어 있고, 출입시설은 주거공간과 부엌공간의 2개소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와
참고문헌

장경호, 2004, “아름다운 백제건축”, 도서출판 주류성
이상균, “백제 주거의 현상과 구조적 양상”, 학술논문, 2006
신종국, “백제토기의 형성과 변천과정에 대한 연구 :한성기 백제 주거유적 출토 토기를 중심으로”, 성균관대학교 학위논문(석사), 2003
오세훈, 2008, “한성백제사 생활과 문화”,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이존희, 2002, “풍납토성, 잃어버린 『王都』를 찾아서”,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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