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관리 및 실습] 남은 음식 Left over의 활용 - 편의식품 vs 조리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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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생활관리 및 실습] 남은 음식 Left over의 활용 - 편의식품 vs 조리식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실습 제목

Ⅱ. 실습 목표

Ⅲ. 실습 날짜

Ⅳ. 실습 내용
1. Rice croquette
2. Ravioli
3. Curry rice
4. Spaghetti(해산물 토마토 소스)

Ⅴ. 실습 평가
1. Left over 활용
1)영양적 측면
(1) 20대 여성의 1일 영양권장량과 비교
(2) 각 음식 재료의 영양적 측면
2) 소비적 측면
3) 기호적 측면
4) 시간적 측면
2. 편의식품과 가공식품
1) 영양적 측면
(1) 20대 여성의 1일 영양권장량과 비교
(2) 각 음식 재료의 영양적 측면
2) 소비적 측면
(1) Curry rice - Lap recipe vs Retort
(2) Spaghetti - Lap recipe vs Retort
3) 기호적 측면
4) 시간적 측면

Ⅵ. Left over 음식
Ⅶ. 참고문헌
Ⅰ. 실습 제목
Left over의 활용
본문내용
(2) 각 요리의 영양적 측면
① Ravioli
Ravioli는 밀가루 반죽을 얇게 펴서 쇠고기 다진 것과 리코타 치즈(또는 두부) ·달걀 ·소금 ·너트메그 등을 섞어 만든 소를 넣고 빚은 이탈리아식 만두이다. 명절에 만두를 빚고 남은 만두피를 이용하여 시금치를 넣은 속을 넣어 만든 한국식 라비올리는 정통 라비올리와 달리 시금치가 들어가 있어서 그 영양적 가치가 높아진다. 여름~가을이 제철인 시금치는 비타민 A(100g당 607 ㎍ RE)가 채소 중에서 가장 많고 비타민 C(100g당 60mg)와 칼슘(100g당 40mg), 철분(100g당 2.6mg)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변비와 빈혈을 예방하는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다.

2) 소비(경제)적 측면 -1인 분량

․ 밥 1공기 : 210g(쌀 90g)
․ 양파 30g
․ 당근 30g
⁃ 계란 3g
․ 버터 3g
⁃ 식용유 4g,
⁃ 토마토케찹 22g
⁃ 소금 3.5g
⁃ 빵가루 4g
* tartar sauce
마요네즈 20g,
오이피클 3.5g
양파 2g
파슬리 1.5g
․ 밥 : 135원
․ 양파 : 180원
⁃ 당근 : 130원
⁃ 계란 : 90원
⁃ 버터 : 50원
⁃ 식용유 : 10원
⁃ 케찹 : 110원
⁃ 소금 : 10원
⁃ 빵가루 : 20원
⁃ 마요네즈 : 100원
⁃ 오이피클 : 15원
⁃ 양파 : 20원
⁃ 파슬리 : 500원
Total
1280원

․ 계란 10g
⁃ 밀가루 22g
⁃ 소금 1g
⁃ 시금치 20g
⁃ 기름 5g
⁃ 치즈 10g
⁃ 생크림 18g
⁃ 후추 1g
․ 계란 30원
⁃ 밀가루 30원
⁃ 소금 3원
⁃ 시금치 100원 (식단가 제시해 주신 것에 몇 g당 얼마로 나와 있지 않고 조 별로 제공받은 분량 당 340원이라고 나와 있었으므로 제공받은 시금치의 1/3정도를 1인 분량으로 제시했기 때문에 약 100원이 될 것이라 추측했습니다.)
⁃ 기름 120원
⁃ 치즈 350원
⁃ 생크림 120원
⁃ 후추 30원
Total
약 800원

3) 기호적 측면
Rice croquette
한번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면 맛과 식감이 변하기 때문에, 남은 음식을 활용한 Left over음식에 큰 그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예상외로 색다른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라이스크로켓의 가장 큰 장점은 밥을 활용하여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라는 점이다. 가족이 함께 식사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식구가 적은 요즈음에는 아무래도 밥을 한번 해 놓으면 많이 남게 되어 버리거나 다시 데워먹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라이스크로켓은 간편하므로 남은 밥을 간식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요리라고 생각한다.
기름에 튀기는 음식이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기름이 적게 들어가서 느끼하지 않았고 바삭했다. 소스는 약간 느끼했는데, 레몬을 더 첨가하여 새콤한 맛을 살렸으면 좋았을 것 같다.
Ravioli
라비올리는 일상에서 쉽게 버리게 되는 음식인 시금치를 이용했기 때문에 활용도가 굉장히 높을 것 같다.시금치 나물의 경우 무쳤을 때 바로 먹으면 맛있지만, 냉장고에 한번만 들어갔다 나와도 쉽게 맛이 떨어져서 처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반찬이 남았을 때 집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 비빔밥인데 간단하고 편리하지만 요리라는 느낌이 들지 않고 여러 가지 나물의 고유한 맛을 잘 느낄 수 없는 반면 라비올리는 겉으로 보기엔 시금치가 안보이지만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요리라고 생각한다. 다만, 조리 시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조금 걸리므로 간편하게 조리해먹기는 힘들 듯하다.
질감은 쫄깃했고 모양도 예뻤지만 소스의 양이 적고 진했으며 전체적으로 느끼했다. 소스를 좀 묽게 만들거나 크림소스 대신 칼로리도 낮은 토마토소스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참고문헌
박경미 저, 「이보다 쉽고 빠를 순 없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요리」, (주)웅진씽크빅 무크 편집부, 2005, p.136.
가례원, 「명절 밥상&차례상」, 국일미디어, 2007, p.170~175, 192~195.
박상혜, 「대한민국 생활중심 김치백서」, 영진닷컴, 2006, p.186~189.
황재희, 박정은 공저, 「식품재료학」,효일, 2005, p.127,304,305,3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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