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

 1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1
 2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2
 3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3
 4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4
 5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5
 6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6
 7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7
 8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8
 9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9
 10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10
 11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11
 12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12
 13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13
 14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14
 15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15
 16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16
 17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17
 18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18
 19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19
 20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1920년대 문학

1. 1920년대 문학의 배경

1) 시대적 배경
2) 20년대 문학의 발달

2. 시 문학 - 현대시 전개의 세 흐름


1) 1920년대 시 문학의 특징
(1) 현대 자유시의 정착

(2) 낭만주의 시

(3) 민족 문학적 경향

2) 주요 작가와 작품
(1) 한용운 시의 상징적 현실인식

(2) 김소월 시의 향토성

3. 소설 문학 - 문예사조와 카프파

1) 초기 현대소설문학의 형성
(1)《창조》와 사실주의· 자연주의

(2) 현대소설의 형식 완성

2) 카프파와 국민문학파와 절충주의의 등장
(1) 신경향파 문학

(2) 카프파(프로문학)의 등장

(3) 국민문학파와 절충주의의 등장

3) 주요 작가와 작품

(1) 염상섭과 자연주의

(2) 현진건과 사실주의

(3) 이기영과 프로문학

(4) 나도향과 낭만주의

(5)최서해, 신경향파의 선구자

(6) 김동인과 자연주의

4. 동인지 - 20년대 문학의 발판

1) 간행된 동인지
(1) 개벽(開闢)

(2) 폐허(廢墟)

(3) 장미촌(薔薇村)

(4) 백조(白潮)

(5) 금성(金星)

(6) 폐허이후(廢墟以後)

(7) 영대 (靈臺)

(8) 조선문단 (朝鮮文壇)

(9) 동광(東光)

(10) 해외문학(海外文學)
(11) 문예공론(文藝公論)

2) 20년대 동인지의 특징

5. 20년대 문학의 의의

II. 1930년대의 문학


1. 1930년대 문학의 배경

1) 시대적 배경
2) 30년대 문학의 발달

2. 시 문학 - 순수문학의 발전

1) 1930년대 시 문학의 특징

2) 동인활동
(1)《시문학(詩文學)》

(2)《구인회(九人會)》

(3)《삼사문학(三四文學)》

(4)《시인부락(詩人部落)》

2) 시 문학의 경향과 작품

(1) 시문학파

➀ 김영랑

➁ 박용철

(2) 모더니즘

➀ 김기림

➁ 정지용

➂ 김광균

(3) 생명파

➀ 서정주

➁ 유치환

(4) 청록파

➀ 조지훈

➁ 박목월

➂ 박두진

(5) 저항시인
➀ 이육사

➁ 윤동주

3. 소설 문학 - 소설문학 관심의 다양화

1) 30년대 소설의 특징

2) 주제의 다양화
(1) 불안의식의 표출

(2) 민족의식 고취와 전기문학적 역사소설

(3) 농촌문학의 등장

(4) 풍자소설의 등장

(5) 토속과 인생의 관조

(6) 자의식 세계의 표출

(7) 사실적 경향의 소설

(8) 통속소설의 등장

3) 주요 작가와 작품
(1) 이효석과 향토 서정

(2) 유진오와 동반작가

(3) 이무영과 농민문학

(4) 김유정과 해학

(5) 이상과 자아의식

(6) 김동리와 신인간주의

4. 30년대 문학의 문학사적 의의

본문내용
3. 소설 문학 - 소설문학 관심의 다양화

1) 30년대 소설의 특징
1930년대에 카프가 해체되고 일본 군국주의의 정치적 탄압이 강화되면서, 집단적인 문학활동이 줄어들고, 작가 개인의 능력에 따라 작품을 창작하고 발표하는 독자적인 작품활동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신문을 비롯한 《시문학》, 《시인부락》, 《문장》 등의 잡지가 출간되면서 발표지면이 점차 확장되었다는 점도 그것을 가속화시키는데에 일조하였다. 이러한 30년대 문학의 양적 팽창과 동시에, 카프의 해체 이후 목적의식적인 경향이 사라지고, 문학의 순수성을 주장하는 경향이 대두되었다. 그 결과 장편소설의 창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깊이 있는 현실 탐구와 사회적 전형의 창조가 이루어졌으며, 모더니즘소설, 역사소설, 농촌소설, 가족사소설과 같은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이 쓰여지게 되었다. 모든 언론이 검열통제되는 상황에서 많은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해서 소설문학은 전반적으로 우회적인 표현을 시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2) 주제의 다양화
(1) 불안의식의 표출
국민의 계몽을 외치던 시기를 거치면서 지식인들의 수가 크게 늘어난 것에 비하여 상업화된 현대사회에서 지식인의 수요는 한정되어 있었다. 1930년대는 이러한 극심한 취직난이 결과적으로 지식인들의 빈곤한 생활난을 빚어내었던, 소위 인텔리의 비애를 한탄하던 시기였다. 이와같은 지식인의 불안심리를 표출한 소설은 주로 그들의 불안과 비애, 고난과 빈궁, 갈등을 주제로 삼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박태원의 「사흘 굶은 보름달」·「오월의 훈풍」(1933), 현동염의 「인텔리의 비애」, 채만식의 「레디 메이드 인생」, 이무영의 「창백한 얼굴」, 한인택의 「월급날」, 김광주의 「북평에서 온 영감」·「포도의 우울」 등이 있다.
(2) 민족의식 고취와 전기문학적 역사소설
역사소설은 1920년대 후반기에서 이어져 왔는데, 주로 반일사상과 민족의식의 고취를 위한 것이었다. 특히 역사의식 속에서 우리 민족의 전통이나 민족성을 찾으려는 주제가 소설의 주조를 이룬다. 만주사변이후 일제의 파시즘 강화로 문화통치가 민족말살정책으로 변하는 억압적인 시대여건과 함께 애국계몽기 전기문학의 영향을 받아 한국 근대 역사소설이 출현하게 되었다. 표현의 자유가 없는 상황에 허덕이던 작가들이 현실에 대한 불만을 역사소설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서 거침없이 쏟아낸 것이다.
이러한 산물로 이광수의 『이순신』, 김동인의 『젊은 그들』·『운현궁의 봄』·『제성대』·『견훤』, 박종화의 『금삼의 피』·『대춘부』, 현진건의 『무영탑』, 홍명희의 『임꺽정』 등의 작품이 탄생하였다.
(3) 농촌문학의 등장
농촌문학이란 말 그대로 생활과 풍속, 농촌의 상황을 제재로 한 문학으로 중일전쟁을 전
참고문헌

※ 참고문헌
계몽사편집부,『우리 시대의 한국 문학』- 부록 제2권, 계몽사, 1996
권영민, 『한국현대문학사』, 민음사, 2002
김용성・우한용, 『한국근대작가연구』, 삼지원, 1985
김윤식 『한국현대문학 명작사전』, 일지사, 1998
김윤식 ․ 김우종 외, 『한국현대문학사』, 현대문학, 2005
김재용 외,『한국근대민족문학사』, 한길사, 1993
김재홍·김종희 편저, 『현대문학의 이해』, 시학사, 2004
문학사전편집위원회『문학사전』, 1998
박세현, 『김유정의 소설세계』, 국학자료원, 1998
백철,『신문학사조사』, 신구문화사, 1989
엄창섭,『한국현대문학사』, 새문사, 2002
이병기・백철, 『國文學全史』, 신구문화사, 1961
이응백,『국어 국문학 자료사전』, 한국 사전 연구사, 1999
장석주, 『20세기 한국 문학의 탐험 1·2』, 시공사, 2000
조동일, 『한국문학통사 5』, 지식산업사, 1994
조병화·서동철,『한국현대문학사』, 유림사, 1985
조연현,『한국현대문학사』, 성문각, 1999
홍문표, 『한국현대문학사Ⅰ』, 창조문학사,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