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소설] Flannery O`Connor의 `Everything That Rises Must Con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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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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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Flannery O'Connor의 생애와 작품관
2.Everything That Rises Must Converge
3. 그 외 작품 (Wise Blood & The Violent Bear It Away)
- Wise Blood -
- The Violent Bear It Away -
4.감상 및 토론

본문내용
1.Flannery O'Connor의 생애와 작품관
Flannery O'Connor(1925∼1964)는 39세를 일기로 짧은 일생을 독신녀로 마쳤고, 작품 수도 그리 많지 않지만 O'Connor 여사는 현대 미국의 남부 소설가들 중에서 가장 훌륭한 작가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O'Connor는 Georgia 주 Savannah 시에서 Roman Catholic 신자인 부모의 외동딸로 태어났다. 13세 때 가족은 Georgia 주 Milledgeville로 이사를 했으며, 3년 후 아버지가 병사했다. 그녀는 1945년 Georgia State College for Women을 졸업하였고, Iowa대학교 창작 장학금을 받아 최초로 단편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1950년 아버지와 같은 병에 걸려 불구가 되었다. 그녀는 1952년에 최초의 장편 Wise Blood를 발표하였고, 그후 여러 대학교와 작가연수회에서 강연도 하였다. 1955년에는 단편집 A Good Man Is Hard to Find를, 1960년에는 그녀의 두 번째 장편 The Violent Bear It Away를 각각 발표했다. 그녀의 마지막 단편집 Everything That Rises Must Converge는 유작으로 1965년에 출판되었다.
그녀의 작품은 소위 남부 Gothic풍의 공포와 Sensationalism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다른 남부의 Gothic 작가들, 이를테면 Faulkner, Eudora Welty, Carson McCuller 등처럼 겉으로 나타난 괴기성과 공포는 사실은 깊은 상징적인 뜻을 내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