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론] 애플apple의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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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직행동론] 애플apple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연구기업소개

⦁상하지 않는 사과 애플apple

2.연구주제소개
⦁커뮤니케이션이란?

3.본론-사례연구

1)애플의 커뮤니케이션

2)커뮤니케이션의 국내사례

4.결론-연구결과

⦁커뮤니케이션의 발전방향

본문내용

잡tm는 애플의 조직도가 능률적이면서 단순한 모습을 갖추도록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가 새로이 구성한 경영진의 조직도는 매우 단순했다. 존 루빈스타인은 하드웨어 부분을 이끌고 에이비 티베이니언은 소프트웨어 부분을 이끌며 조너선 아이브는 디자인 부분을 , 팀 쿡은 운영을 , 미치 맨디치는 국제영업을 책임졌다. 잡스는 일선까지 연결되는 확실한 사슬이 존재해야 한다고 고집했다. 사내 전 직원이 누구에게 보고를 해야 하는지, 각자가 각자에게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의미였다.

각각의 팀의 규모도 소규모를 지향했는데 그 예로 아이브가 이끄는 디자인 팀은 오랫동안 함께 일해 온 10여명의 산업디자이너들로 구성되어있다. 애플사옥과 조금 떨어진 조그마한 스튜디오는 그들만의 공간이며 그 공간 안에는 굉장히 고급사항의 툴들이 집약되어 있었다. 소규모 팀의 강점은 팀 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로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학습의 결과로 능력이 향상되고 그것은 상호 협력성을 높이는 순기능을 낳는다는 것이다. 부가적으로 소규모이다 보니 인력에 투자할 자원을 프로세스와 장비에 투자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한다.

애플 조직의 특수성 중 또 다른 한 가지는 제품의 초기단계부터 여러 부서가 서로 소통한다는 것이다. 엔지니어 ,디자이너, 심지어 마케터까지도 관여한다. 애플 디자이너 아이브는 말했다. “우리는 일찍부터 관여합니다. 스티브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팀과도 아주 자연스럽게 지속적으로 협력하지요. 저는 그것이 애플의 특수성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단계에서는 최종적으로 확정된 컴퓨터의 구성 방식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마음껏 탐구하고 기회를 발견 할 수 있는 시기는 바로 초기 단계 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회를 발견하기 위해 잡스는 부서 간의 교류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순서에 따라 팀에서 팀으로 제품을 넘기는 단계별 디자인 체제를 피하려고 부단히 노력한다. 다른 기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광경이다. 잡스는 바로 이런 체제 떄문에 모터쇼에 출품된 멋진 콘셉트카가 4년 뒤에는 형편없는 상품으로 생산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잡스는 그 과정을 이렇게 설명했다. 디자이너들이 아주 훌륭한 아이디어를 내서 엔지니어들에게 가져가면 엔지니어들은 ‘말도 안돼. 이런걸 어떻게 만들겠어? 불가능한 일이야.’라고 한다. 그래서 제품은 처음 구상한 것에 크게 못 미치는 상태가 된다. 그런 다음 엔지니어들이 생산 부분 담당자들에게 가져가면 생산부분 담당자들은 또 이렇게 말한다. ‘이런건 만들 수 없어.’ 이렇게 되면 제품은 훨씬 나빠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러 인터뷰에서 아이브는 긴밀한 협력, 상호 교류 , 동시공학 등을 언급해왔다. 애플에서 개발되는 제품은 팀에서 팀으로, 즉 디자이너에서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마케터 순서로 전달되지 않는다. 디자인 프로세스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애기다. 그보다 모든 팀이 동시에 작업을 하여 여러 번의 검토가 이루어진다.
이때 회의는 끝이 없다. 회의는 긴밀한 협력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며, 회의가 없으면 충분
참고문헌
Apple의 혁신경영 케이스스터디
Creative Management/Apple 2009/03/23 14:19
New Media Planner/Creative Consultant
I&Company 수석컨설턴트
경희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린더카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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