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신화의 이해] 니벨룽의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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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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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니벨룽의 반지 소개
⧫바그너 오페라의 특징
★니벨룽의 반지 줄거리
⧫전야: 라인의 황금
⧫제1일째: 발퀴레
⧫제2일째: 지크프리트
⧫제3일째: 신들의 황혼
★니벨룽의 반지와 니벨룽의 노래 비교
★바그너에 대하여
⧫바그너의 일대기와 시대적 배경
⧫음악 연극 작품에서 본 바그너
★바이로이트 축제
★히틀러와 바그너
★참고자료

본문내용
제 1막

등장인물 : 지그문트, 지클린데, 훈딩

장소 : 산적 훈딩의 집
그림 : 훈딩의집 (바이로이트 피터 홀)

폭풍 속에서 무기도 없이 상처를 입고 쫓기던 지그문트는 어느 집에 다다른다. 지친 그는 그 집에 머물기로 마음먹는다. 이때 그는 자기의 이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 집에 사는 지크린데가 그를 발견하고 물을 떠 주며, 훈딩이 이 집의 주인이며 자기도 그에게 속해 있고 모든 손님은 주인을 만나 보아야 한다고 가르쳐 준다. 이때 두 사람은 서로를 강렬한 눈매로 쳐다보게 된다. 지그문트는 자기를 쫓아다니는 불운이 있으며 만약 자기가 머물게 되면 이 집에도 불운을 가져오게 되기에 곧바로 떠나겠다고 한다. 하지만 지크린데는 이미 불운이 깃들여 있는 집에 불운을 더 가져올 수는 없다며 그에게 머물 것을 청한다. 지그문트는 자기의 이름을 걱정(베발트)이라고 짓고 훈딩을 기다린다.
산적 훈딩이 도착하고 지그문트를 맞이하여 의심스런 눈초리로 그의 이야기를 해달라고 청한다. 지그문트는 자기 아버지가 늑대(봘제)라고 불렸으며, 자기에게는 쌍둥이 누이가 있었다고 말한다. 이 늑대는 호전적이었고 적이 많았는데, 어느 날 그가 집으로 돌아가 보자 집은 불타 없어졌으며 어머니는 살해되었고 아버지와 누이는 간 곳이 없었으며, 단지 숲속에서 늑대가죽만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후에 그는 위기를 당한 여자를 구해주게 되는데, 그녀는 원하지 않는 결혼을 강요받고 있었다. 지그문트는 그 한복판에 뛰어들어 적을 몇 명 죽이는데, 알고 보니 그가 죽인 사람은 여자의 오빠와 친척들이었다. 지그문트는 열심히 싸웠으나 결국은 자신도 상처를 입고, 칼도 잃은 채, 여자가 죽고 난후 혼자 도망을 치고 있었다. 훈딩은 자기 친척들을 죽인 살인자를 찾고 있었으며, 지그문트가 바로 그 살인자라고 밝힌다. 단지 오늘밤만은 그가 손님이기에 그를 보호하겠지만, 다음날 무기를 찾아 자기와 싸우고 결국 죽음을 당할 것이라고 선언한다. 훈딩은 잠을 자기 위해 들어가고, 지크린데는 지그문트와 단 둘이 만나기 위해 훈딩에게 약을 섞은 음료를 먹인다.
지그문트는 혼자 남게 되어 한편으로는 자기에게 잘 대해준 지크린데를 그리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자기의 아버지(봘제라는 이름을 가진)가 자기가 곤경에 처하면 칼을 주겠다는 약속을 했던 것을 기억하고 이제 그 칼이 어디에 있는가 하며 한탄한다. 이때 지크린데가 들어와서 그녀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훈딩과의 결혼을 강요당했으며, 그 결혼 피로연장에 왔던 한쪽 눈을 모자로 가린 초대받지 않은 손님(보탄의 변장)에 대해 말해준다. 그 손님은 지크린데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무서워했는데, 그가 훈딩의 집 한 가운데 있는 나무에 칼을 박아 넣으며 누구든지 그 칼을 뽑는 자가 칼의 주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알려준다. 많은 사람들이 시도했지만 아무도 그 칼을 뽑지 못했고, 지크린데는 지그문트가 바로 그 칼을 뽑아 자기를 자유롭게 해줄 자라고 믿고 있었다. 두 사람은 여기
참고문헌

★참고자료

안인희,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 민음사, 2003

니벨룽의 반지 - 리하르트 바그너/엄선애 옮김

http://ko.wikipedia.org/wiki/%EB%A6%AC%ED%95%98%EB%A5%B4%ED%8A%B8_%EB%B0%94%EA%B7%B8%EB%84%88

http://blog.ohmynews.com/booking/archive/20090213

http://www.artpassions.net/rackham/wagner_ring.html 삽화출처

http://valhalla.byu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