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입문] Atta Kim 김아타로 보는 사진의 철학이 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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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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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김아타의 주요 프로젝트 세 가지에 대한 설명

1.

2. The Museum

3. ON-Air

4. 결론

5. 참고문헌

본문내용
2. 본론: 김아타의 주요 프로젝트 세 가지에 대한 설명

1.
“관념으로부터의 해체”
끊임없이 진화하려는 인간의 본능을 제어하려는 반성적 의미에서 시작되었고, 인간을 자연이란 밭에 볍씨 뿌리는 세팅하였다. 마르틴 하이데거가 말하였던 '해체'는 이 작업에서 반성의 의미로 차용되었다.
‘해체’시리즈 #038, 1994
‘해체’시리즈 #037, 1994

2. The Museum
유리 박스 안에 성과 폭력, 이데올로기 등은 담은 “사적인 박물관”

모든 사물을 박물관의 그것처럼 유리박스에 세팅하여 오브제에 존재의 의미를 부여하므로써 사적인 박물관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였다.

동시대의 환경과 사람, 원초적인 폭력과 성, 정치와 종교적 이데올로기를 유리박스 속에 설치하였다.이 프로젝트에서 유리박스는 시간을 박제하는 포르말린이자 현재와의 거리두기이자 시간차를 상징한다. 박물관의 사전적 정의가 '죽어야 살아나는 곳'이라면 김아타의 사적인 박물관은 '살아있는 것을 영원히 살게하는 자유의 공간'이다. 이 프로젝트는 모든 사물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모든 사물은 존재의 가치를 가진다."는 동양사상의 즉물주의로 인식하였던 어떤 사건과 역사에 대한 원인에 해당한다.
The Museum 프로젝트, #076, 1999
작가가 전쟁 기념관에 가서 전쟁을 기념한다는 것에 대해 놀라 전쟁을 아예 박스 안에 집어넣기로 작정한다. 보훈병원에서 많은 참전용사들과 이야기를 나눈 후 그들이 사진에 모델로 참가하도록 설득했고, 결국 전쟁으로 상처입는 그들은 아내들에 의해 옷을 벗었다. 의족을 해체하고 상처입고 사라진 몸을 드러내도록 도왔다. 김아타의 유리 박스 속에는 전쟁으
참고문헌
5. 참고문헌
단행본
⦁ 김아타, 『Atta Kim: ON-AIR』, 위즈덤하우스, 2007
⦁ 장 뤽 다발, 『사진예술의 역사』, 미진사, 1999

사진 자료
⦁ http://www.attak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