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재] 다문화교육에 대한 해당 교육 주체의 인식 조사-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782-0001.gif)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재] 다문화교육에 대한 해당 교육 주체의 인식 조사-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782-0002.gif)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재] 다문화교육에 대한 해당 교육 주체의 인식 조사-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782-0003.gif)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재] 다문화교육에 대한 해당 교육 주체의 인식 조사-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782-0004.gif)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재] 다문화교육에 대한 해당 교육 주체의 인식 조사-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782-0005.gif)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재] 다문화교육에 대한 해당 교육 주체의 인식 조사-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782-0006.gif)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재] 다문화교육에 대한 해당 교육 주체의 인식 조사-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782-0007.gif)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재] 다문화교육에 대한 해당 교육 주체의 인식 조사-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782-0008.gif)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재] 다문화교육에 대한 해당 교육 주체의 인식 조사-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782-0009.gif)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재] 다문화교육에 대한 해당 교육 주체의 인식 조사-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782-0010.gif)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재] 다문화교육에 대한 해당 교육 주체의 인식 조사-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782-0011.gif)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재] 다문화교육에 대한 해당 교육 주체의 인식 조사-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782-0012.gif)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재] 다문화교육에 대한 해당 교육 주체의 인식 조사-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782-0013.gif)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재] 다문화교육에 대한 해당 교육 주체의 인식 조사-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782-0014.gif)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재] 다문화교육에 대한 해당 교육 주체의 인식 조사-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782-0015.gif)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재] 다문화교육에 대한 해당 교육 주체의 인식 조사-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782-0016.gif)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재] 다문화교육에 대한 해당 교육 주체의 인식 조사-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782-0017.gif)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재] 다문화교육에 대한 해당 교육 주체의 인식 조사-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782-0018.gif)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재] 다문화교육에 대한 해당 교육 주체의 인식 조사-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782-0019.gif)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재] 다문화교육에 대한 해당 교육 주체의 인식 조사-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782-0020.gif)
분야
hwp1.1. 연구의 필요성
1.1.1. 다문화 교육에 대한 현 실태 분석
1.1.2. 현 상황에서 겪는 교사들의 어려움
1.1.3. 현 상황에 대한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의 인식 및 실태
1.2. 선행연구 조사
1.2.1. 교사의 인식에 대한 선행연구 조사
1.2.2. 다문화가정 학부모에 대한 선행연구 조사
1.3. 이론적 배경
1.3.1. 소수 민족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향상시키기
1.3.2. 교사에게 권한 부여하기
1.3.3. 수업 전략
1.3.4. 교사의 태도와 기대
1.3.5. 학부모 참여
1.4. 연구 방법
1.4.1. 현직 교사의 다문화 인식에 대한 연구방법
1.4.2 예비교사의 다문화 인식에 대한 연구방법
1.4.3. 학부모의 다문화 교육 인식에 대한 연구방법
1.4.3.1. 설문조사
2. 본론
2.1. 현직교사의 인식 조사
2.1.1. 현직교사 설문 조사
2.1.1.1. 다문화 관련 교사 양성, 재교육 기관에 대한 응답
2.1.1.2. 교사의 개인적인 인식에 대한 조사
2.1.1.3. 교사의 다문화 관련한 교육 당국의 정책에 관한 인식 및 의견
2.1.2. 현직교사 심층 면접
2.2. 예비교사의 인식조사
2.2.1 예비교사 설문조사
2.2.1.1 다문화 관련 사전지식(프로그램, 수업) 인식조사
2.2.1.2. 예비교사의 개인적인 인식에 대한 조사
2.3.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인식 및 요구 조사
2.3.1. 학부모 설문조사
2.3.1.1. 다문화 가정 미취학 아동에 대한 조기교육 실시 여부
2.3.1.2. 다문화 가정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에 따른 어려움에 대한 조사
2.3.1.3. 다문화 가정 학부모의 가정교육 계획 실태 조사
2.3.1.4. 다문화 가정에서 겪고 있는 차별에 대한 실태 조사
3. 결론
3.1. 연구 결과 결론
3.2. 의의 및 한계
2.1.1.3. 교사의 다문화 관련한 교육 당국의 정책에 관한 인식 및 의견
정책에 관한 인식 조사
교사가 현대 다문화교육과 관련된 교육 당국의 정책이나 현 상황에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에 대한 문항에 대한 답변을 받았다. 현재 다문화 관련 교육과정이나 방과 후 지도가 적절한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6%에 해당하는 단 2명의 교사만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렇게 대답한 교사들에게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어떤 점으로 인해 긍정적인 대답을 했는지 물어보았다. 모두 방과 후 활동 과정에서 다문화가정 학생들만 모은 특별반의 편성을 통해 뒤쳐진 학업 진도를 따라잡는 식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과 후 활동은 단순히 학업의 면만을 고려한 활동이다. 설문에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라고 대답한 대다수의 교사들은 이와 같은 활동이 더 근본적인 문제를 간과하고 피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일반 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서로의 언어ㆍ문화차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서는 더 다양하고 적절한 활동이 요구된다. 이는 단지 다문화가정 학생에 대한 교육만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들뿐만 아니라 일반 학생들에게 까지 다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다문화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켜야 한다. 방과 후에 잠시 실시하는 특별활동이나 교장선생님의 훈화말씀과 같은 일회적ㆍ휘발적인 교육을 지양하고, 교육 과정이 다문화에 기반하여 수립되어야 한다. 단순히 교과서에 ‘살색’을 없애는 것뿐만 아니라 여기서 더 나아가서 다문화 관련 수업을 만들어 전체 학생이 교양의 차원에서 수강하게 하는 것과 같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위의 설문과 관련하여 다문화와 연관해 현재 가장 시급하게 시행되어야 할 정책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문을 했다. 크게 두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었는데, 먼저 교사들은 다문화가정 학생들 대상의 방과 후 활동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전술에서 방과 후 교육이 학업의 부분해서 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였는데, 대부분의 일선 교사들은 그마저도 부족한 실정이라고 답했다. 다문화 학생들만으로 구성된 방과 후 수업이라면 자신이 혼자이고 다른 사람이라는 소외감에서도 탈피할 수 있고, 다문화가정 학생들 간의 유대도 형성될 것이다. 또한 외적으로도 가정형편 상 맞벌이를 하는 학부모를 둔 학생들이기 대부분이기 때문에, 방과 후 탈선의 길로 쉽게 빠져들 위험이 있다. 이들을 위해 학교에서 학업과 건전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준다면 이와 같은 염려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교사들은 수업 중에 다문화 학생을 배려하기에는 다문화 학생에 대한 연수나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을 꼽았다. 지금의 교사들 세대에는 다문화 학생이 거의 없었다. 다들 알다시피 다문화 학생이라는 용어 자체도 최근에 생긴 것이다. 때문에 현직 교사들이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고충을 쉬 짐작하기는 몹시 어렵다. 편부모나 가정형편 어려운 학생은 교사가 학창시절에 보고 듣고 겪으며 자랐다. 그 과정을 겪고, 사범대학과 그 외 여러 교사 양성기관을 거치면서 그에 대한 일련의 교육, 혹은 최소한 그런 상황에 대한 생각이나 대비책은 나름대로 다들 세워놓을 수 있다. 그러나 다문화와 관련한 현 상황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 큰 문제다. 따라서 전술한 바와 마찬가지로 다문화 교육이나 연수의 기회를 지금에 비해 큰 폭으로 확
제7장 한국의 다문화 교육에 관한 연구. 정희태. 한국통일전략회. 통일전략 제8권 제2호 2008.8 pp. 253~283(31pages)
한국사회에 적합한 다문화교사교육과정에 관한 연구, 장원순, 한국사회과학교육연구학회, 2009.3, pp. 57~79(23pages)
북한이탈학생 지도교사의 역할인식 제고 방안, 송영민,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초등도덕교육, 2010
다문화교육에 대한 교사와 부모의 인식, 이기영, 최성열, 장성화, 신성철, 한국아동교육학회, 아동교육, 2010
채영란, 박희숙, 유아교사의 다문화교육에 대한 인식과 실태에 관한 연구, 한국생활과학회, 한국생활과학지(충북가정학회지), 2009
다문화교육에 대한 초등학교 교사들의 인식에 관한 연구, 김홍운, 김두정,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교육연구논총, 2008
초, 중등 교사의 문화다양성과 다문화가정 학생에 대한 태도, 박윤경, 성경희, 조영달, 한국사회과교육학회, 시민교육연구, 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