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시장분석] 에스프레소 시장(커피전문점)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진 입
스타벅스 일본선 안먹혀
내 부 경 쟁
커피전문점 창업시 차별화 전략
공급자의 힘
커피가격, 수요증가로 22개월래 최고치
소비자의 힘
대체재와 보완재
햄버거업체 '커피 전쟁' 테이크아웃점에 대항 저가 공세
화이트 카페모카 만드는법
본문내용
진 입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커피전문점을 타켓으로 한 상당수의 경쟁 기업 존재한다. (Second Cups, Seattles Best Coffee(SBC),스타벅스, 프라우스타 커피, 스윗번스, 자르디노, 로스터스커피, 로즈버드 등 다수의 기업)
미국내와 일본은 전체 커피전문점이 이미 성숙기(2005년 포화)이기 때문에 경쟁기업간의 경쟁이 아주 심화된 상태이다.
그러나 아직 커피전문점이 활성화되지 않은 나라들이 존재하며 가격경쟁, 서비스, 쿠폰발행, 틈새공략을 통한 진입 가능성이 있다
2001년도 커피시장의 규모는 2,422억원. 그중에서 에스프레소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정확한 통계 자료는 없지만 15~18%로 추측되고 있다. 앞으로 이 수치는 점점 더 증가할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에스프레소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했다고 보고 당분간 시장 규모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타벅스 일본선 안먹혀(무분별한 점포 신설 5억엔 당기순손실 낼듯)
5년 전부터 일본에 커피붐을 몰고오면서
급성장한 스타벅스 커피 재팬이 올 들어
갑자기 휘청거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스타벅스가 일본에서는 테이크
아웃 커피시장이 포화상태에 달하면서 성장
세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스타벅스 커피
재팬은 흑자를 낼 것이라던 당초 목표와 달리
5억엔의 당기순손실을 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기간에 점포수를 과다하게 늘린 데
따른 투자비 부담이 큰 데다 커피 전문점
체인들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고객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스타벅스 커피
재팬은 지난해 10월 나스닥 재팬에 상장하면
서 1백30억엔을 조달, 신규점포 개설에
쏟아부었으나 채산을 맞추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중앙일보 2002.11.10일자 기사
참고문헌
Starbucks http://www.Starbucks,com
http://www.istarbucks.co.kr
커피 이야기 http://www.nespresso.co.kr
커피메거진 http://www.coffeero.com
자르디노커피 http://www.giardinocoffee.com
체험마케팅 번트 H. 슈미트 저/ 홍성태, 윤성준, 박성연 공역/세종서적
중앙일보, 동아일보 기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