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 메가컨버전스 신기술 표준화 논의-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950-0001.gif)
![[전자공학] 메가컨버전스 신기술 표준화 논의-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950-0002.gif)
![[전자공학] 메가컨버전스 신기술 표준화 논의-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950-0003.gif)
![[전자공학] 메가컨버전스 신기술 표준화 논의-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950-0004.gif)
![[전자공학] 메가컨버전스 신기술 표준화 논의-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950-0005.gif)
![[전자공학] 메가컨버전스 신기술 표준화 논의-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950-0006.gif)
![[전자공학] 메가컨버전스 신기술 표준화 논의-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950-0007.gif)
![[전자공학] 메가컨버전스 신기술 표준화 논의-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950-0008.gif)
![[전자공학] 메가컨버전스 신기술 표준화 논의-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950-0009.gif)
![[전자공학] 메가컨버전스 신기술 표준화 논의-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950-0010.gif)
![[전자공학] 메가컨버전스 신기술 표준화 논의-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950-0011.gif)
![[전자공학] 메가컨버전스 신기술 표준화 논의-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950-0012.gif)
분야
hwp2.메카컨버전스 신산업
3.메가컨버전스 산업의 표준화 현황
4.표준화 전략
u-헬스의 표준화는 선진 각국에서 빠른 속도로 논의되고 있으며, 주로 국가적 차원에서 보건의료 정보화를 촉진하는 데 논의가 집중되고 있다. 보건의료정보에 대한 표준화 논의는 산업형 표준, 사실 표준, 정부 주도형 표준, 사용자 동의형 표준의 4가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외 표준화 기구의 활동도 매우 활발한 편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ISO/TC 215로 건강정보학(Health Informatics)을 주로 다루고 있으며, 현재 경북대의 곽연식 교수가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에 창설된 ISO/TC 215는 보건의료 정보 시스템 간의 상호운용성을 보장하기 위한 표준개발과 건강지표 및 국가 건강 관련 통계작성을 위한 표준 개발에 참여하고 있고, 산하에는 현재 8개 작업반(워킹그룹)이 구성되어 있다( 참조). 주로 전자의무기록(EHR) 구조 및 기능, HL7에 맞는 의료장비 인터페이스(IEEE, CEN과 공조), 시장 활성화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관련 주요 표준으로 보건의료 정보 현장진료 의료 장비 상호 정보교환(ISO/IEEE 11073-20101:2004), 보건의료정보-텔레헬스 시스템(네트워크)에서의 상호 운영(ISO/TR 16056-1:2004), 보건의료정보-메시지 교환과 통신규격에서의 상호운영 및 호환키 특성치(ISO/TR 18307:2001), 보건의료정보-헬스케어 통신에 대한 보안-파트1: 개념 및 용어(ENV 13608-1)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유럽연합표준기구 CEN, 국제전자 기술위원회 IEC, 국제통신연맹 ITU, 제7계층 의료정보표준 HL7, 영상의료정보표준 DICOM, 미국전자전기 기술연구협회 IEEE, 국제표준개발조정기구 e-HSCG 등이 있으며 이들이 의료정보와 관련하여 수행하는 업무를 에 간단히 요약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