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관리] 제일모직, 보해양조, 대웅제약, 삼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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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관리] 제일모직, 보해양조, 대웅제약, 삼환기업에 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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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제 일 모 직

[주가 자료]
No. 1 패션업체, 다각화 진행 중
영업이익 2007년 7.5%, 2008년 22.4% 증가 예상
ECM – 반도체, 디스플레이 첨단 소재 사업으로 도약
패션부문 – 브랜드 파워와 브랜드 포트폴리오
케미칼 – 고부가 집중, 향후 2년 영업이익 13% 성장 기대
RISKS
1) 환율 하락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가능성
2) 패션사업부: 경쟁 과열과 소비심리
3) ECM사업부: 단가인하 압력과 공급과잉 우려
4) 케미컬 사업부: 고유가와 SM증설 지연

보 해 양 조
지역 점유율 앞세워 전국 제패까지

전남, 광주를 넘어 전국으로
New Issue, 복분자의 와인시장공격!
추가적인 시장점유율 확대? 가격경쟁의 희생양은 피해야.


삼 환 기 업

매출 증가, 영업이익 하락
사업 영역 확대에 따른 성장 전망
신 르네상스에 접어든 건설!
결론
대 웅 제 약


年매출 100억 넘는 의약품만 9개

명약 들고 세계로
◆ 연구개발이 '위기 속 성장' 주도
◆ 2010년 세계 50대 제약사 진입
올해 영업이익률 15%, 제약업계 최고 수준
◆ 새로운 주력 제품이 성장 주도
◆ 수익성 지표도 지속적 개선
성공 노하우 나눔 조직만 40개
국내 의약품 생산량 1위
국내증권사 `매수` 의견 많아
본문내용
신 르네상스에 접어든 건설!
최근의 건설중흥은 70년대보다 훨씬 세련되고 강력하며 길다. 그 이유는 지금은 유가폭등으로 인한 중동의 넘치는 오일머니로 인해 중동건설의 신르네상스가 전개되고 있으며 월드 컵4강, 한류열풍, UN사무총장선임등으로 코리아 국가브랜드가 급속 상승하여 한국이 세계 속의 허브로 발돋움할 패러다임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므로 해서 지금 한국은 IT분야는 유가상승, 환율하락, 공급과잉 등으로 고전하고 있지만 건설, 조선, 철강 등은 그야말로 천혜의 기회가 오고 있는 것이다. 건설분야의 해외진출은 과거에는 대기업만 가능했는데 이제는 코리아브랜드 인지도 향상 에 따라 중견건설사도 르네상스 시대를 맞고 있다.
특히 중견건설사도 꾸준한 신뢰와 성실로서 이제야 그 빛을 보게 됨에 따라 중동뿐만 중 앙 아시아 아프리카 등 입지를 계속 확대해 나감으로써 대기업으로의 도약도 불가능한 것만 은 아니며 수익성 있는 사업이 열매를 맺고 있으며 건설의 초호황은 아직도 ING 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키 맞추기를 위해 중견건설주가 5월 달에 한차례 상승했으나 대형건설주가 또다시 달아남으로써 중견건설주의 2차 랠리는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자본투자의 선진화로 간접투자의 활성화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가계자산 중 주식비중 선 진국 50%, 한국5%) 더욱이 금융시장의 선진, 투명화로 70년대 기업내용도 모른 채 묻지마 투자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며 이제는 기업실적에 근거한 선진식 장기투자문화의 정착으로 주가 상승->버블 ->폭락이라는 과거의 투기자세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중동을 필두로 카지흐 등 중앙아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인도, 아프리카, 남미 등 코리아 브랜드 파업으로 지구촌 전세계를 누비는 건설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는 그야말로 패러다임 의 전환을 맞고 있는 것이다.

결론
- 건설주 초 강세 테마중 상대적으로 소외된 종목이다.
- 이동평균선 정배열로 꾸준히 상승추세로 진행 중이므로 추세 이탈 하지 않는 한 매수 홀딩 전략이다.
- 장기 투자의 지표인 주봉 및 특히 월봉이 신고가 형성 봉을 만들었다.
- 삼환 까뮤와 우선주 중에서 다소 거래량이 많은 동사가 투자에 더 유리 할 것으로 판단 된다.
- 꾸준한 호재성 공시와 동사의 장부 가치를 본다면 현 가격대는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니다.
- 동사의 유보율과 저 부채 비율 또한 안정성을 더해준다.

대 웅 제 약


年매출 100억 넘는 의약품만 9개
대웅제약은 연간 100억 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밀리언셀러 제품을 많이 보유한 것으로 업계에서 유명하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 처방의약품 매출 1위를 기록한 대웅제약의 밀리언셀러 제품은 총 9개다. 대웅제약의 간판 스타인 간 관리제 우루사가 42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위장관 운동 촉진제 가스모틴은 299억 원의 판매액을 올렸다. 여기에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이 약 228억 원, 치매 치료제 글리아티린이 약 204억 원, 항진균제 푸루나졸이 약 185억 원, 당뇨병 치료제 다이아벡스가 약 16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위장관 운동 촉진제인 가스모틴은 판매 3년 만에 매출 300억 원에 육박해 연관된 약품군에서 매출 1위에 등극했다. 고혈압 치료제인 올메텍도 두 자릿수 이상의 탁월한 혈압강하 효과를 바탕으로 판매 1년 만에 200억 원의 판매액을 달성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올메텍 400억 원, 올메텍 플러스 2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에는 매년 30~40% 고성장하고 있는 치매 치료제 글리아티린과 타나칸을 중심으로 한 신경계 약물에서의 약진도 돋보인다. 여기에 관절염 치료제 에어탈(약 152억 원), 금연보조제 니코스탑(약 132억 원), 보톡스(약 104억 원) 등도 지난 한 해 100억 원대 매출을 올리며 효자상품 대열에 참여했다. 현재 대웅제약은 기존의 소화기, 순환기, 내분비, 신경계 등 외에도 올해 본격 진출한 항암제 분야와 상처치료제 분야를 집중 육성해 회사의 성장동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명약 들고 세계로
2006년은 국내 제약업계에 있어 잊을 수 없는 한 해다. 복제의약품 약물의 혈중농도를 검사하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결과 일부 조작된 제품이 무더기로 적발됐으며 의약품에 대한 보험지원을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정부 정책인 포지티브리스트 제도의 밑그림이 그려지는 등 업계 입장에서는 악재가 겹쳐 '한국제약산업 위기론'까지 거론되곤 했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대웅제약은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구가했다.
대웅제약의 2분기(7~9월) 매출규모는 1028억 원. 전년 동기 대비 32% 이상 급등한 수치일 뿐 아니라 회사 역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 1000억 원대를 돌파한 역사적인 기록이기도 하다. 영업이익 증가율은 더 눈부시다.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14.5% 증가했다.
지난 1945년 창립된 대웅제약은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기업 비전으로 2010년까지 세계 50대 제약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연구개발이 '위기 속 성장' 주도
대웅제약은 1973년 기업을 공개한 이래 3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99년 매출 1386억 원을 달성한 이후 2년 만인 2001년에는 2배에 가까운 2225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382억 원에 달한다. 5년 만에 3배에 가까운 매출 신장을 기록한 셈이다. 올해 매출목표는 4100억 원이다. 현재까지 성장세를 감안하면 목표달성은 무난할 것이라 판단된다.
이 같은 꾸준한 성장에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핵심 역할을 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국내 처방의약품 매출 1위 제약사로 이름을 새겼다. 지난 2003년을 시작으로 3년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또 100억 원 이상 판매를 기록한 대형 품목을 가장 많이 보유한 곳이 바로 대웅제약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우루사 등 100억 원 이상 매출을 올린 의약품이 9개에 달한다. 한 가지 품목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제품군을 육성, 발전시키는 것이 대웅제약의 마케팅 전략이다.
대표제품 하면 국민 명약 '우루사'가 떠오른다. 우루사는 간장질환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웅담을 제품화하기 위한 고민 끝에 1961년 탄생한 명작이다. 1961년 발매 이후 1974년 매출 1억 원을 돌파한 우루사는 발매 10년 만인 1985년에는 무려 100배에 달하는 127억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430억 원 매출을 기록하며 '국민 명약'으로 자리잡았다. 국내 생명공학 신약 1호도 대웅제약이 개발했다. 대웅제약은 2001년 국내 생명공학 신약 1호인 당뇨족부궤양치료제 '이지에프'를 자체 개발해 내놨다. 이 제품은 피부세포의 증식과 이동을 촉진시켜 상처를 치료하고 혈관생성을 촉진하는 치료제다.

◆ 2010년 세계 50대 제약사 진입
대웅제약은 이제 시선을 국내 시장에서 해외시장으로 넓히고 있다. 세계 각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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