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역사] 일제통치하 언론정책 및 선전-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9/488301-0001.gif)
![[언론의 역사] 일제통치하 언론정책 및 선전-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9/488301-0002.gif)
![[언론의 역사] 일제통치하 언론정책 및 선전-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9/488301-0003.gif)
![[언론의 역사] 일제통치하 언론정책 및 선전-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9/488301-0004.gif)
![[언론의 역사] 일제통치하 언론정책 및 선전-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9/488301-0005.gif)
![[언론의 역사] 일제통치하 언론정책 및 선전-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9/488301-0006.gif)
![[언론의 역사] 일제통치하 언론정책 및 선전-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9/488301-0007.gif)
![[언론의 역사] 일제통치하 언론정책 및 선전-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9/488301-0008.gif)
![[언론의 역사] 일제통치하 언론정책 및 선전-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9/488301-0009.gif)
![[언론의 역사] 일제통치하 언론정책 및 선전-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9/488301-0010.gif)
![[언론의 역사] 일제통치하 언론정책 및 선전-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9/488301-0011.gif)
![[언론의 역사] 일제통치하 언론정책 및 선전-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9/488301-0012.gif)
![[언론의 역사] 일제통치하 언론정책 및 선전-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9/488301-0013.gif)
![[언론의 역사] 일제통치하 언론정책 및 선전-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9/488301-0014.gif)
![[언론의 역사] 일제통치하 언론정책 및 선전-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9/488301-0015.gif)
![[언론의 역사] 일제통치하 언론정책 및 선전-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9/488301-0016.gif)
![[언론의 역사] 일제통치하 언론정책 및 선전-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9/488301-0017.gif)
![[언론의 역사] 일제통치하 언론정책 및 선전-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9/488301-0018.gif)
![[언론의 역사] 일제통치하 언론정책 및 선전-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9/488301-0019.gif)
![[언론의 역사] 일제통치하 언론정책 및 선전-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9/488301-0020.gif)
분야
pptx2.제1기 보호 및 합방기에
있어서의 언론·선전정책
3.제2기 문화정치하의 정치선전과 총독부 기관지 및 민족지의 언론
4.제3기 대륙병참기지
정책하의 언론과 선전
5.제4기 태평양전쟁하의
언론과 선전정책
6.결론
7.질의응답과 열띤 토론
한국민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중략)”
- 한일협약의 전(前)문
“상호의 행복을 증진하고 동양의 평화를 영구히 확보할 것을 바라며…”
- 합방조약의 전(前)문
“이래, 시(時)가 흘러 천년여 기간 정부는 예의(銳意), 한국의 시정개선에 노력하여 그 성과가 뚜렷이 나타났다고 하겠으나 한국의 현상은 아직 치안이 완전하지 못하고 의구(疑懼)의 념(念)이 국내에 충일(充溢)하여 공공의 안녕을 유지하고, 민중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현 체제에 혁신을 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함에 이르러…”
- 일황의 합방에 관한 조서
對 한국 언론 관련 법규의 특징
1. 본국 현행법의 형식 강화
→ 범위 확대, 적용: “한국인 + 재한 일본인”
⇒ 식민지 언론 통제의 법제화
2. 반대 언론에 대한 회유책 사용
신문인에 금품 증여, 향응에 의한 매수, 외국 기자 우대 등
第九 ‘한국이란 뭐냐’
(중략) 內寺總督은 입으로는 한국인의 보호를 말하지만 그의 부하인 일만오천의 경관은 결코 그가 말하는 바와 같이 온정으로서 한국인을 보호하기는커녕 죄도 없는 자를 잡아다가 파옥의 죄를 뒤집어 씌우는 등의 짓을 하고 있다. (후략)
第十 ‘소위 언론의 압박’
언론자유의 기회를 얻은 지 이미 오래 되어 언론이 자유인 오늘날 內寺(데라우치)는 유별나게도 이에 역행하여 지금언론 압박이라면 ‘內寺의 代名詞’가 됨에 이르렀다. 얼마나 그의 두뇌가 현대의 대세에 뒤떨어져 있는가를 짐작하고도 남지 않는가. 內寺는 학생들에게 훈시할 때마다 이르기를 하게 공리공론을 배척하고 실리실익을 취할 거라고 한다. 또한 언론은 모두가 공론(空論)이라고 하니 아아! 20 세기인 오늘날 이 같은 말을 하는 정치가가 있다니…
- 大阪朝日新聞, ‘內寺總督論’
大陸兵站基地化論의 배경
1.대륙경영상에서 본 한국지위의 중대화
2.국외지일관의 생산력확충상의 필요
3. 한국산업개발상의 요청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결성
본국의 국민통제를 위한 '정신운동'의 영역 + 한국
에서는 일상의 행동 부분까지 규제
전시체제 강화 내선일체를 위한 황국신민 철저화
운동으로 궁핍해진 민중의 일상생활
일본 국가총동원법의 한국 적용
노무, 물자, 자금, 시설, 사업, 출판 등의 모든 분야 총독부가 완전히 통제
물자동원이 및 노무자 징용 '국방헌금', '비행기헌납운동'을 대대적으로 선전
한국인의 놋그릇이나 부인의 금비녀까지 공출 이는 태평양전쟁 발발 이후 더욱 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