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와 미디어] 연합뉴스의 시각으로 본 4대강 사업 프레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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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사회와 미디어] 연합뉴스의 시각으로 본 4대강 사업 프레임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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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서론
-연구 설계
-2차 의제 설정


Ⅱ본론
-선거
-수질오염
-과다예산
-허위배상금
-여론

Ⅲ결론
-연합뉴스의 프레임 성격

본문내용
주요 정보원의 인용

2) 딸기농사를 짓는 한 주민은 "보상을 노리고 들어온 외지인들이 우후죽순식으로 비닐 하우스를 새로 지었다"면서 "보상금을 더 받으려고 더 좋은 자재를 써서 더 크게 짓고 있다"고 말했다.

3) 김해시는 이 비닐 하우스들이 보상을 받기 위해 지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 대책위 관계자들은 "딸기 수확은 12월 초부터인데 적어도 1년이라는 시간을 줘야 농사 지을 땅을 알아볼텐데 올해 딸기 농사는 아예 접은 셈"이라면서 "적절한 보상과 조속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1) 김해시 관계자는 "광활한 보상지역에 비해 담당 공무원은 3명에 불과해 솔직히 일일이 현장을 확인하고 보상금을 지급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해결전망

1) 경찰 관계자는 "4대강 사업을 장마철 이전에 빨리 추진하기 위해 속도를 내면서 보상체제가 허술한 점을 악용한 사례지만 관리, 감독해야할 공무원들의 엉성한 업무는 문제가 많다"며 "공무원들의 금품수수 등 불법 사례에 대해 수사를 계속할 것"
2) 또 "딸기 농가의 피해액을 보상금에 반영할 계획이며 기본 현황 자료를 면밀하게 검토해 지난 6월 22일 이후에 보상을 목적으로 비닐 하우스를 지은 소유주에 대해서는 자진철거 계고장을 보내고 형사고발 등의 조처를 취할 것"



전체적으로 허위 보상금 지급으로 심화된 논쟁의 기사는 찾을 수 없었다. 지지성 글은 국토부나 토지주택공사, 공무원측의 약간의 주장 뿐 이었다. 4대강 사업 보상금 지급 허점에 대한 비판은 기자가 기사를 쓰는 데 에서 그쳤다. 환경과 예산 과다 논쟁보다 주목 받지 못한 논쟁이었고, 국토부나 토지주택공사 측의 비리가 예상보다는 덜 적발되거나 없었다. 주민들은 보상금으로 인한 외지인들의 투기로 여러 피해를 입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자들은 경찰들을 인용해 보상금이 지급되는 과정에서의 토지주택공사의 조사 부실을 기사에 여러 차례 강조했다. 2009년 7월부터 시작된 보상금 지급 사업은 초반에는 사건 사고 기사 식으로 써졌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허점에 대한 비판이 심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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