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문화의 이해] 한국 시트콤의 이해 및 비판-김병욱 PD 작품 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334-0001.gif)
![[영상문화의 이해] 한국 시트콤의 이해 및 비판-김병욱 PD 작품 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334-0002.gif)
![[영상문화의 이해] 한국 시트콤의 이해 및 비판-김병욱 PD 작품 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334-0003.gif)
![[영상문화의 이해] 한국 시트콤의 이해 및 비판-김병욱 PD 작품 분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334-0004.gif)
![[영상문화의 이해] 한국 시트콤의 이해 및 비판-김병욱 PD 작품 분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334-0005.gif)
![[영상문화의 이해] 한국 시트콤의 이해 및 비판-김병욱 PD 작품 분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334-0006.gif)
![[영상문화의 이해] 한국 시트콤의 이해 및 비판-김병욱 PD 작품 분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334-0007.gif)
![[영상문화의 이해] 한국 시트콤의 이해 및 비판-김병욱 PD 작품 분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334-0008.gif)
![[영상문화의 이해] 한국 시트콤의 이해 및 비판-김병욱 PD 작품 분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334-0009.gif)
![[영상문화의 이해] 한국 시트콤의 이해 및 비판-김병욱 PD 작품 분석-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334-0010.gif)
![[영상문화의 이해] 한국 시트콤의 이해 및 비판-김병욱 PD 작품 분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334-0011.gif)
![[영상문화의 이해] 한국 시트콤의 이해 및 비판-김병욱 PD 작품 분석-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334-0012.gif)
![[영상문화의 이해] 한국 시트콤의 이해 및 비판-김병욱 PD 작품 분석-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334-0013.gif)
![[영상문화의 이해] 한국 시트콤의 이해 및 비판-김병욱 PD 작품 분석-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334-0014.gif)
![[영상문화의 이해] 한국 시트콤의 이해 및 비판-김병욱 PD 작품 분석-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334-0015.gif)
![[영상문화의 이해] 한국 시트콤의 이해 및 비판-김병욱 PD 작품 분석-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334-0016.gif)
![[영상문화의 이해] 한국 시트콤의 이해 및 비판-김병욱 PD 작품 분석-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334-0017.gif)
![[영상문화의 이해] 한국 시트콤의 이해 및 비판-김병욱 PD 작품 분석-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334-0018.gif)
![[영상문화의 이해] 한국 시트콤의 이해 및 비판-김병욱 PD 작품 분석-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334-0019.gif)
![[영상문화의 이해] 한국 시트콤의 이해 및 비판-김병욱 PD 작품 분석-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1/490334-0020.gif)
분야
hwp1. 개요
2. 시트콤이란?
3. 한국시트콤의 역사
4. 시트콤 내용별 분류
5. 시트콤의 장점과 문제점
6. 시트콤의 내용적 측면에 대한 비판
7. 김병욱 PD작품의 특성과 문제점
7-1 차별성
7-2 문제점
8. 시트콤 제작 환경 측면에 대한 분석
9. 시트콤 발전방향
10. 결론
11. 참고자료
(1) 시트콤에서 웃음을 유발하는데 있어서의 문제점
웃음을 유발하기 위해 시트콤이 설정하는 상황과 인물, 소재 등이 너무 인위적이고 억지스럽다는 문제점을 제시할 수 있다. 특히 청춘시트콤에서 이러한 시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상황을 정교하게 짜서 웃음을 주기보다는 억지로 넘어지거나 다치는 등 몸으로 웃기려는 슬랩스틱 코미디를 너무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설득력 있는 상황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웃음을 자아내려는 시도는 많은 부분 억지웃음을 만들어낸다.
예〕 특정한 행동이나 말을 너무 반복해 유행으로 이끌려 한다.
MBC 에서의 이의정 - “나 이것 참~”
MBC 에서의 앤디 - “장기불황으로 청년 실업자가 오십만명에 육박하는 이 때..”
SBS 에서의 이재수 - 음치 가수라는 점을 이용하여 지나치게 많이 노래를 불러 억지로 웃음을 유발시키려는 행동
MBC 에서의 조인성 - 야구의 아웃자세를 취하며 “오바다” 라고 말하는 행동
(2) 시트콤에 출연하는 인물들에 있어서의 문제점
1) 시트콤에 출연하는 인물들이 예전 시트콤에서 한 번 봤음직한 인물들로 이루어져 있다. 시트콤의 인물설정에 있어서 새로운 캐릭터를 제시하기 보다는 이전에 등장 했던 다른 작품들의 인물설정을 답습하는 경우가 많다.
아래에서 예를 들고 있지만 MBC 의 경우 시리즈가 4편까지 나오고 있지만 그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구성은 계보를 이어오듯이 비슷한 특징을 보이고 있다.
예 1〕 MBC
방송연구 논문집 제 6집 - MBC 간행
텔레비전 화면깨기 - 한울 아카데미 주창윤, 최영묵
미디어세상 열린사람들 제 18차 보고서 한국식 시트콤의 현주소 - 윤혜란
문예 리뷰 시츄에이션 코미디, 실험정신이 아쉽다 - 안정임
MBC TV 속의 TV - www.imbc.com
SBS 열린 TV 시청자 세상 - www.sbs.co.kr
KBS TV 비평 시청자 데스크 - www.kbs.co.kr
카인즈 - www.kinds.or.kr
한국방송광고공사 - www.kobaco.co.kr
한국방송아카데미 - www.kbatv.co.kr
안녕, 프란체스카 관련 기사 - http://maze19.egloos.com/1418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