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심리] Journal `CHILD DEVELOPMENT` 2010년 판(제1~5권) 내용정리-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2/491459-00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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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심리] Journal `CHILD DEVELOPMENT` 2010년 판(제1~5권) 내용정리-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2/491459-000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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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심리] Journal `CHILD DEVELOPMENT` 2010년 판(제1~5권) 내용정리-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2/491459-000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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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심리] Journal `CHILD DEVELOPMENT` 2010년 판(제1~5권) 내용정리-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2/491459-0008.gif)
![[유아심리] Journal `CHILD DEVELOPMENT` 2010년 판(제1~5권) 내용정리-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2/491459-0009.gif)
![[유아심리] Journal `CHILD DEVELOPMENT` 2010년 판(제1~5권) 내용정리-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2/491459-0010.gif)
![[유아심리] Journal `CHILD DEVELOPMENT` 2010년 판(제1~5권) 내용정리-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2/491459-001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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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심리] Journal `CHILD DEVELOPMENT` 2010년 판(제1~5권) 내용정리-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2/491459-0014.gif)
![[유아심리] Journal `CHILD DEVELOPMENT` 2010년 판(제1~5권) 내용정리-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2/491459-0015.gif)
![[유아심리] Journal `CHILD DEVELOPMENT` 2010년 판(제1~5권) 내용정리-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2/491459-0016.gif)
분야
hwp제1권
I. 초기 경험과 결정적 시기의 중요성
II. Special Section 의 여러 가지 주제
1. 신경과학과 분자 유전학의 발달된 진보
2. 결정적인 초기경험
3. 저체중과 장기적인 건강과 발달에서의 결과를 포함한 유아조기사망
4. 여러 가지 심리적인 학대와 방치
5. 초기 경험과 스트레스 반응
6. 입양과 빈곤을 포함한 초기경험들과 관련된 기본적인 매커니즘
7. Shonokoff의 코멘트
제2권
1. 질적인 돌봄 (Quality of Care)
2. 언어구성능력 (The Helping Hand of Language)
3. 형제간 다툼과 학우간 괴롭힘 (Sibling Fighting and Classroom Bullying)
4. 이혼한 아빠의 부모 역할 (How Divorced Dad Parent)
5. 말과 소리 (Speech Versus Non-speech Sounds)
6. 뇌 손상과 언어 (Brain Lesions and Language)
7. 문화적 차이들 : 초기 상호작용, 자아, 그리고 훈육(Cultural Differences : Early Interaction, Self, and Discipline)
8. 대답의 "예(yes)" 편향현상(The 'Ayes" Have It)
9. 거짓말하기(Telling Lies and Falsehoods)
10. 자율성(Youth Autonomy)
11. 신뢰하는 지적 원천(Trusted Sources)
제3권
1. 효과적인 양육방법
2. 언어 구조 분석 환경
3. 아이 양육의 지속적 효과
4. 판단하기
5. 신체적, 심리적 자아들
6. 상호적 공격성
7. 양을 세는 것, 잠을 못 자는 것
8. 자세히 살펴보기
9. 의미 파악하기
10. 고자질과 말하기
11. 발달 촉진
12. 기억과 질서
제4권
1. 재난과 희생의 영향(Effects of Disaster and Victimization)
2. 9.11 테러의 경험(Experiences From 9.11)
3. 아이들의 전쟁과 재난에 대한 노출(Child Exposure to Wars and Disasters)
4. 소년병(Child Soldiers)
5. 지진 후유증(Earthquake After-Effects)
6. Katrina 의 후유증(In the Aftermath of Katrina)
7. 재난과 장애(Disaster and Disabilities)
8. 성공사례(Best Practices)
9. 언어학과 이름 붙이기(Linguistics and Labeling)
10. 눈, 귀, 코 그리고 입(Eyes, Ears, Nose, and Mouth)
11. 가족의 기능(Family Functioning)
제5권
1. 아이들의 성별 구분
2. 이중 언어를 사용하는 아이들의 융통성
3. 공간 지각 능력
각권별 내용정리 및 결론
9. 거짓말하기(Telling Lies and Falsehoods)
어린아이들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다른 이들이 점잖을 빼야할 (문화적인 교양으로서의 거짓말이 요청되는) 상황에서 하는 거짓말을 그다지 부정적이지 않게 보았고, 그런 상황에서는 그들 스스로도 기꺼이 거짓말을 하려고 했다. 이전 발견과는 달리, 거짓말에 대한 어린아이들의 (문화적인) 윤리 지식은 그들의 실제 행동과 강하게 연관되어 있었다.
구어적이고 비구어적 반응들 사이의 차이는 어린 아이들이 생각을 표현할 때 필요한 특정 유형의 문법을 마스터하기 전에 신념의 초기 명백한 이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10. 자율성(Youth Autonomy)
어린아이들은 정당한 불순종마저도 주저할 만큼 일종의 한계인식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이와 대조적으로, 종종 개인적인 영역을 침범하는 어른들의 간섭을 깨트려야 할 것으로, 그리고 이러한 불순종이야말로 신날 거라고 여긴다는 점이다. 특히 하고 싶은 활동들이 정체성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여길 때 더욱 그러하다. 연구를 통해서 어린이들은 결정과 감정과 관련해서 이러한 상반되는 마음에서 작용하는 서로 다른 규칙들을 신중하게 구분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어린아이들의 의사결정 참여가 9세에서 14세에 이르도록 점차 증가하다가 15세에서 20세에 급격하게 증가했다는 점이 발견되었다. 또한 청소년들은 잡일이나 운동 그리고 귀가시간 준수와 같은 일들보다 외모, 활동, 학업, 그리고 사회적 활동들에 더 많은 참여를 보였다. 게다가 소녀들, 부모입장에서 돌보기가 좀 수월한 청소년들과 더 나은 교육을 받은 부모들을 가진 청소년은 훨씬 더 많은 의사결정 자율권을 가졌다. 중요한 것은 의사결정 성장에 있어서 단일하고 보편적인 유형은 없었다는 점이다. 의사결정의 자율권은 어떤 종류의 결정에 직면했는가와 그 개개인의 특성과 가족 상황에 달렸다.
11. 신뢰하는 지적 원천(Trusted Sources)
어린이들은 관찰과 들음으로써 수많은 정보들을 습득하지만, 이 정보들 중 일부는 직접 가르쳐진 것이 아니라 추론된 것이다. Diesendruck, Carmel, 그리고 Markson의 연구는 미취학 아동들이 새로운 단어나 기능의 의미에 관해서 이끌어낸 추론의 양상과 종류에 대해서 보여준다.
4세 어린아이들은 얄팍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보다는 어떤 사물들의 감추어진 속성들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진 화자들에 의해 제공된 정보에 보다 무게를 두었다. 이는 어린아이가 4세가 되기까지, 그들은 화자가 신뢰할만한 정보의 근원인지 아닌지를 결정할 만큼 화자에 의해서 주어진 단서들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