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

 1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1
 2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2
 3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3
 4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4
 5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5
 6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6
 7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7
 8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8
 9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9
 10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10
 11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11
 12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12
 13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13
 14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14
 15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15
 16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16
 17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17
 18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18
 19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19
 20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발달심라학]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서론 : IQ검사란 무엇인가

본론 : IQ와 다양한 삶의 분야와의 관계
1) 학업성취
2) 직업
3) 신체적 건강
4) 정신적 건강
5) 재능

결론 : IQ로 행복을 예측할 수는 없다

본문내용

IQ는 일의 수행능력을 나타낼 수 없다
IQ와 MQ의 한판 승부(김승희, ‘행복한 동행’ 중에서)
빠다킹신부 2010-08-02 04:44:35 주소복사 조회 7 스크랩 0 IQ와 MQ의 한판 승부(김승희, ‘행복한 동행’ 중에서)
작은 벤처기업을 어엿한 중소기업으로 성장시킨 대표를 인터뷰할 때였다. 이야기 중에 대표는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휴~ 직원들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회사가 성장궤도에 올라 기분이 좋다가도 직원들을 보면 자꾸 답답해져요.” “왜 그러시는데요?” “기자 양반은 사람을 많이 만나니까 알 것도 같은데, 하나만 물어 봅시다! 만약 당신이 대표라면, 머리 좋은 직원과 일하겠어요? 인간성 좋은 직원과 일하겠어요?”
대표의 사정은 이랬다. 당장 경영 실적에 도움이 될 만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직원들을 학력과 사내시험 위주로 선발했다. 시험 내용은 암기력, 추리력, 논리력 등 IQ 테스트와 다름 없었다. 하지만 수재들을 뽑았다며 기뻐한 것도 잠시, 도무지 융합이 안 되고 다툼과 문제만 빈번해 대표는 골머리를 앓았다. 고민을 듣던 중에 한 경영 컨설턴트가 떠올라 상담을 권했고, 얼마 뒤 대표는 고민을 해결했다며 연락을 해왔다. “IQ가 빼어난 수재들은 동료들과의 협력이 많이 부족했어요. IQ만으로는 측정할 수 없는 인간성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지요. 인간성이 훌륭한 인재가 업무 현장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더군요. 이제 우리 회사는 MQ 테스트를 합니다.”
대표가 말한 MQ는 마인드 퀄리티(Mind Quality), 바로 인간력이다. MQ는 매사에 의욕을 보이며 배우려는 자세, 이해가 될 때까지 끈기 있게 조사하고 계획한 것을 신속하게 실천하려는 행동력,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다정다감하게 대하는 대인 관계 능력, 남의 험담과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는 정직성, 자신의 잘못과 실패를 인정하는 솔직함 등을 두루 포함하고 있다. 직장에서 일할 때도 명석한 두뇌뿐 아니라 일에 몰두하는 자세와 생활 태도 등 인간성 중심의 올곧은 마음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IQ와 MQ의 대결에서는 MQ가 승리했다. 대표는 자신의 질문에 대한 나의 엉뚱했던 답이 고민 해결에 적잖은 자극이 되었다며 웃었다. 엉뚱한 대답이 뭐냐고? “만약 제가 사장이라면 잘 통하는 직원을 뽑을 것 같은데요. 여우랑은 살아도 곰이랑은 못산다잖아요! 직장도 제2의 집인데, 안 통하면 같이 못살죠! 하하.”

IQ는 직업, 행복을 예측 할 수 없다
IQ가 성공으로 가는 열쇠는 아니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IQ가 좋으면 공부를 잘할 것이고 앞으로 크게 성공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믿음이 일반적 상식으로 깔려 있어서 IQ에 대한 맹신적인 사회적 분위기가 퍼져있다. 하지만 IQ가 좋다고 성적과 사회적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루이스 터만은 1921년 심리학계 역사상 최대의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25만명에 학생을 대상으로 3차의 검사를 통해 IQ140~200인 학생 1,470명을 최종 선발해 이들이 성인이 돼 얼마나 성공하는지 조사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막상 결과를 보니까 전문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공한 사람들이 다수였지만 크게 성공한 케이스는 한 명도 없었다.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은 이들 중 낙오자가 돼 형편없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다는 것이다.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25만명 중 1차 IQ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학생 2명이 1956년과 1968년에 각각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에 터만은 30년동안 조사 연구를 종결하며 개인의 성취에 IQ가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다고 결론 내렸다. IQ는 논리수학지능과 언어지능의 측정에 편중돼 한 사람의 문제해결 능력이나 업적산출 능력을
참고문헌
■ 출처

서론
(알프레도 비네 출처)
http://www.wikipedia.org/
(부제 인용)
이인식,“바보야,문제는 IQ가 아니야”,(조선일보,2009년 12월 12일)
(지능에 대한 정의)
한치만,「중학생의 학업성취와 학교적응에 대한 정서지능과 일반지능의 조절효과분석」(박사,강원대 대학원,200902),pp25~26
(인터넷 기사)
김영상,“IQ낮으면 자살위험 높다?”(헤럴드 생생 뉴스,2010년 6월 5일)
정옥주,“IQ 낮은 사람이 치매 잘 걸린다”(뉴시스,2008년 6월 26일)
소수정,“IQ 높으면 건강하게 오래 산다”(코메디닷컴,2009년 3월 14일)
(IQ테스트)
“재미로 하는 IQ테스트”,http://www.singlekin.com/xe/22772

“IQ업!멘사퍼즐”http://blog.naver.com/health21c
본론
김화영,“IQ 228 여성, IQ 195 남성... 뭘 하면서 살까?”(팝뉴스,2007년 2월 6일)
장세정,“IQ 280 베이징대 천재, 절로 간 까닭은”(중앙일보,2010년 9월 10일)
“IQ와 MQ의 한판 승부(김승희, ‘행복한 동행’ 중에서)”, http://www.cyworld.com/bbadaking1/
“IQ와 성적, 그리고 전문성...행복” , http://sppark.egloos.com/3556318
“IQ가 성공으로 가는 열쇠는 아니다” , http://blog.daum.net/dragon180/15642016
“하버드생 268명의 72년간의 행적에 대한 종적 연구”,http://blog.naver.com/posrian/80068466194
신정선,“IQ와 학업성취도”(조선일보,2009년 5월 14일)
“낮은 IQ, 자살위험과 연관있어”(연합뉴스,2010년 6월 5일)
정대준,“서번트 신드롬(savant syndrome), 서번트 증후군” , http://www.cyworld.com/april_m

최진주,“IQ와 富상관관계 없다” 美 과학誌“(한국일보,2007년 4월 25일)
“IQ 높은 사람들이 오래 사는 이유” , http://kr.blog.yahoo.com/psy0613/117
“지적능력은 부자되는데 도움 안된다” , http://blog.naver.com/hongjeonga
“IQ 210 천재 김웅용-실패한 천재 아닙니다. …” , http://mnbhaniwon.blog.me/80112509389

본론(다중지능그림)출처 : http://pomania.blog.me/20115209748
동영상출처 : “화성인 바이러스”(2010년 1월 19일 방송),
http://ch.gomtv.com/705/27257/342802

논문
(이경숙.박랑규)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1990, vol 9, no.1, 135-143

(문병상) The Journal of Elementary Education 2000, vol1, pp.181-197

(천호재)
동북아문화연구 제22집 (2010) pp.327~343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