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 박노수화백의 작품 세계-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6/495782-0001.gif)
![[한국미술] 박노수화백의 작품 세계-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6/495782-0002.gif)
![[한국미술] 박노수화백의 작품 세계-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6/495782-0003.gif)
![[한국미술] 박노수화백의 작품 세계-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6/495782-0004.gif)
![[한국미술] 박노수화백의 작품 세계-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6/495782-0005.gif)
![[한국미술] 박노수화백의 작품 세계-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6/495782-0006.gif)
![[한국미술] 박노수화백의 작품 세계-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6/495782-0007.gif)
![[한국미술] 박노수화백의 작품 세계-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6/495782-0008.gif)
![[한국미술] 박노수화백의 작품 세계-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6/495782-0009.gif)
![[한국미술] 박노수화백의 작품 세계-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6/495782-0010.gif)
![[한국미술] 박노수화백의 작품 세계-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6/495782-0011.gif)
![[한국미술] 박노수화백의 작품 세계-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6/495782-0012.gif)
![[한국미술] 박노수화백의 작품 세계-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6/495782-0013.gif)
![[한국미술] 박노수화백의 작품 세계-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6/495782-0014.gif)
![[한국미술] 박노수화백의 작품 세계-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6/495782-0015.gif)
![[한국미술] 박노수화백의 작품 세계-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6/495782-0016.gif)
![[한국미술] 박노수화백의 작품 세계-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6/495782-0017.gif)
![[한국미술] 박노수화백의 작품 세계-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6/495782-0018.gif)
![[한국미술] 박노수화백의 작품 세계-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6/495782-0019.gif)
![[한국미술] 박노수화백의 작품 세계-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6/495782-0020.gif)
분야
pptx연도별 작품의 특징
3기(1970~1975)
연도별 작품의 특징
고예독왕
(孤:외로울 고,詣:이를,도달할 예,獨:홀로 독,往:향하다 갈 왕)
쪽빛( 남색)의 사용
70년대 주요 작품
쪽빛
해방 후 1세대 화가
여백과 여운의 공허공간
여백과 여운
여운으로 빚은 무한 공간
여백의 삶
공허공간의 추구
시선을 빌려 느끼는 여운
기다림
선비정신
박노수의 자연관
자료출처
많은 동료 화가들이 먹에서 추상으로 넘어감, 일본적인 특징들이 두드러짐
박노수채색과 수묵을 절제된 색채와 간결한 선묘로 융합시켜 과거와 현재,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뛰어넘음
“단절되려는 전통의 맥을 끌어내어 현대적으로 해석함
한국화의 새로운 경지 창출
“간결하고 직관적인 운필과 집약된 채색으로 이끈 격조의 세계” 오광수 평론가.
“그의 공간은 그의 마음처럼 한없이 넓고 그의 구성은 그의 태도처럼 소박하다.” 유근준교수
여백 [餘白] [명사] 종이 따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남은 빈 자리.
여운3 [餘韻] [명사] 1 아직 가시지 않고 남아 있는 운치.
2 떠난 사람이 남겨 놓은 좋은 영향.
* 도서
-화필인생(박노수 저| 컬쳐북스| 10.03.20)
-미술이란 무엇인가(오광수 저 | 정우사| 04.09.07 )
-한국현대미술가 100인(한국미술평론가협회 저 | 사문난적 | 09.12.10)
* 논문
남정 박노수의 회화세계 연구(박윤경/계명대학교/05.02.01/국회도서관)
* 홈페이지
박노수 http://art500.arko.or.kr/parknosoo/main.htm
* 평론
-유근준, 이경성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