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 해상운송의 사례 연구 -사고의 위험-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114-0001.gif)
![[국제물류] 해상운송의 사례 연구 -사고의 위험-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114-0002.gif)
![[국제물류] 해상운송의 사례 연구 -사고의 위험-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114-0003.gif)
![[국제물류] 해상운송의 사례 연구 -사고의 위험-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114-0004.gif)
![[국제물류] 해상운송의 사례 연구 -사고의 위험-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114-0005.gif)
![[국제물류] 해상운송의 사례 연구 -사고의 위험-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114-0006.gif)
![[국제물류] 해상운송의 사례 연구 -사고의 위험-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114-0007.gif)
![[국제물류] 해상운송의 사례 연구 -사고의 위험-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114-0008.gif)
![[국제물류] 해상운송의 사례 연구 -사고의 위험-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114-0009.gif)
![[국제물류] 해상운송의 사례 연구 -사고의 위험-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114-0010.gif)
![[국제물류] 해상운송의 사례 연구 -사고의 위험-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114-0011.gif)
![[국제물류] 해상운송의 사례 연구 -사고의 위험-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114-0012.gif)
![[국제물류] 해상운송의 사례 연구 -사고의 위험-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114-0013.gif)
![[국제물류] 해상운송의 사례 연구 -사고의 위험-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114-0014.gif)
![[국제물류] 해상운송의 사례 연구 -사고의 위험-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114-0015.gif)
![[국제물류] 해상운송의 사례 연구 -사고의 위험-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114-0016.gif)
![[국제물류] 해상운송의 사례 연구 -사고의 위험-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114-0017.gif)
![[국제물류] 해상운송의 사례 연구 -사고의 위험-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114-0018.gif)
![[국제물류] 해상운송의 사례 연구 -사고의 위험-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114-0019.gif)
![[국제물류] 해상운송의 사례 연구 -사고의 위험-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114-0020.gif)
분야
pptx2.인간재해의 사례
생존자 최방식씨는 정신적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중,
치료 도중 연이어‘고질라’라고 외침.
선박 : 손톱으로 긁은 듯한 파공흔적이 보임. 완파
운송물품 : 참치캔 (상품가치 상실)
해상고유의 위험(바다의위험)(perils of the sea)
: 해상에서 우연히 발생하는 사고나 재해
“바다의 우연한 사고 또는 재난만을 의미한다.
풍파의 통상적인 작용은 포함하지 아니한다.”
MIA 제 1부칙 [보험증권의 해석에 관한 규칙](RCP) 제 7조
2006년 제 3호 태풍 ‘에위니아(EWINIAR)’의 강풍
- 몰타 국적의‘짐저팬 호’컨테이너 24개 추락
- 싱가포르 선적‘이에이스라인텐진 호’컨테이너 100여개 추락
1.현대자동차 : 아시안 글로리호의 화물 주인
2.조디악 : 아시안 글로리호의 실제 주인
3.유코 카 캐리어스 : 현대자동차의 운송대행. 조디악으로부터 아시안 글로리호를 용선
4. 선원 : 우크라이나, 불가리아, 인도, 루마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