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심리] 심리검사와 면접-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753-0001.gif)
![[산업심리] 심리검사와 면접-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753-0002.gif)
![[산업심리] 심리검사와 면접-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753-0003.gif)
![[산업심리] 심리검사와 면접-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753-0004.gif)
![[산업심리] 심리검사와 면접-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753-0005.gif)
![[산업심리] 심리검사와 면접-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753-0006.gif)
![[산업심리] 심리검사와 면접-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753-0007.gif)
![[산업심리] 심리검사와 면접-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753-0008.gif)
![[산업심리] 심리검사와 면접-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753-0009.gif)
![[산업심리] 심리검사와 면접-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753-0010.gif)
![[산업심리] 심리검사와 면접-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753-0011.gif)
![[산업심리] 심리검사와 면접-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753-0012.gif)
![[산업심리] 심리검사와 면접-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753-0013.gif)
![[산업심리] 심리검사와 면접-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753-0014.gif)
![[산업심리] 심리검사와 면접-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753-0015.gif)
![[산업심리] 심리검사와 면접-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753-0016.gif)
![[산업심리] 심리검사와 면접-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753-0017.gif)
![[산업심리] 심리검사와 면접-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753-0018.gif)
![[산업심리] 심리검사와 면접-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753-0019.gif)
![[산업심리] 심리검사와 면접-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753-0020.gif)
분야
hwp1> 지능검사
2> 기계적성검사
3> 감각운동검사
4> 성격검사
5> 신체 능력 검사
6> 컴퓨터를 이용한 검사
7> 다중 적성 검사
2.면접
1> 면접시험의 평가 요소
2> 실제 면접문항의 예
3> 기업들의 이색 면접
1> 지능검사
지능검사란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바로 IQ 테스트일 것이다. 하지만 이 두 가지가 서로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지능검사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훈련이나 학습 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성숙에 따라 일반적 경험의 소산으로 형성되는 소질적인 지적 능력을 측정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검사) 우리에게 친숙한 IQ 테스트는 지능을 측정하는 한 가지 방법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지능은 IQ(지능지수)보다 넓은 의미인 것인 셈이다.
최초의 지능검사는 프랑스의 심리학자 A.비네가 아동들 중에서 정신박약아를 알아내기 위하여 1905년에 처음으로 지능검사의 형식을 고안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학자들은 과연 지능이 단일하고 일원적인 개념인가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품기 시작하였다. 그 중, Sternberg(1997)는 지능을 학업적 지능, 실용적 지능(practical intelligence),창의적 지능(creative intelligence)으로 분류하는 지능의 삼원론을 주장하였다. 따라서 현재에는 단순한 학업적 지능을 평가하는 검사보다는 이러한 다원적 지식이 반영된 지능검사가 많이 개발되고 있다.
3> 감각 및 운동능력 검사
감각능력검사에는 크게 시력검사와 청력검사가 있다. 시력검사란 시력의 정도를 검사하는 것으로 원거리검사와 근거리 검사가 있다. 또한 안경을 쓰는 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안경을 끼지 않고 재는 시력(나안시력)과 안경을 끼거나 굴절검사를 하여 렌즈를 대고 하는 시력(교정시력)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직업으로는 철도원, 항공기 조종사, 스튜어디스, 경호원등의 채용 시 주로 검사한다.
청력검사는 청각검사라고도 하며 귀가 들리는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를 말한다. 소리나 목소리가 잘 들리는지의 여부 등 청각의 예민한 정도를 측정하는 일이다. 검사에는 오디오미터나 소리굽쇠 등의 기구에 의해서 얻는 음원 즉, 순음을 사용하며, 사람의 목소리나 시계소리 등도 음원으로 사용된다. 또 음파가 전파되는 매질에 따라 기도 청력검사와 골도 청력검사로 구별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