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영어학] 어휘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1/500029-0001.gif)
![[응용영어학] 어휘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1/500029-0002.gif)
![[응용영어학] 어휘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1/500029-0003.gif)
![[응용영어학] 어휘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1/500029-0004.gif)
![[응용영어학] 어휘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1/500029-0005.gif)
![[응용영어학] 어휘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1/500029-0006.gif)
![[응용영어학] 어휘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1/500029-0007.gif)
![[응용영어학] 어휘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1/500029-0008.gif)
![[응용영어학] 어휘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1/500029-0009.gif)
![[응용영어학] 어휘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1/500029-0010.gif)
![[응용영어학] 어휘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1/500029-0011.gif)
![[응용영어학] 어휘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1/500029-0012.gif)
![[응용영어학] 어휘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1/500029-0013.gif)
![[응용영어학] 어휘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1/500029-0014.gif)
![[응용영어학] 어휘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1/500029-0015.gif)
![[응용영어학] 어휘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1/500029-0016.gif)
![[응용영어학] 어휘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1/500029-0017.gif)
![[응용영어학] 어휘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1/500029-0018.gif)
![[응용영어학] 어휘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1/500029-0019.gif)
![[응용영어학] 어휘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1/500029-0020.gif)
분야
hwp1 새로운 단어 학습
2 왜 단어 목록(word lists)들이 위험한가
3 문맥(context)의 중요성
4 의미 운율(semantic prosody)
5 통합어(Colligation)
6 용어 색인(Concordancing)
7 요약
3 문맥(context)의 중요성
지금까지의 논의는 순조롭게 잘 되어오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은 아니다. 첫 번째 문제로는, Headway에서의 어휘는 확실히 문법보다는 부차적으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이미 언급했듯이 어휘의 활용 가치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어휘 항목’ 이 그들의 가장 일반적인 연어 구성어와 학습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비롯된다.
학습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어휘의 일부분 그 이상을 접하기란 불가능했다. 하물며 학습자들에게 문맥상에서 필수적인 어휘를 가르친다는 것은 얼마나 더 불가능한 일이겠는가! 만약 모든 단어가 평균적으로 약 10개 정도의 중요한 연어 구성어를 가진다고 가정해보면, 결과적으로 학습해야 할 과제는 10배로 늘어나게 된다.
인정컨대, 학습자들이 어떤 식으로든 꼭 익히기를 바라는 단어들 중 일부는 연어를 이룬다. 그래서 문맥 안에서 단어들을 학습하는 것이 문맥 밖에서 학습하는 것보다 더 쉽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단어 학습에 있어 제기되는 문제점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학습해야할 어휘의 양만 하더라도 상당한데다가, 그 각각의 어휘들에 대하여 학습해야할 것 역시 매우 많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 간 점점 더 많이 채택되어 사용되는 전략 중 하나는 어휘 교육을 목적에 둔 전문적인 자료를 개발하는 것이다. 그러한 작업 중 하나로 Michael McCarthy와 Felicity O'Dell의 English Vocabulary in Use를 들 수 있다. 이 책은 100절(節)로 이루어져 있고, 그 중 7절이 단어의 군(class)을 가르치는 것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다. 일부는 형태론적으로 구성되어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책의 대부분이 의미론적 구성을 취하고 있다.
앞부분에서는(p 2) 널리 인용될만한 매우 실용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
새로운 단어의 의미를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 단어의 의미를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의미 외에도 알아야 할 것이 있다:
(a) 그 단어가 보통 어떤 단어와 결합하는지
(b) 그 단어가 어떤 특정한 문법적 특징을 가지는지
(c) 그 단어가 어떻게 발음되는지
• 새로운 단어를 그 단어 단독적으로 익히려 하지 말고 구절 안에서 배우려고 시도해보라.
• 형용사의 경우 그 형용사와 자주 결합하는 명사와 함께 적고, 반대로 명사의 경우는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