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과리더십] 한국의 유학자의 사상과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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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학과리더십] 한국의 유학자의 사상과 리더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발표를 시작하며...

2. 한국 유학자들을 통해서 본 유학사상

3. 결론


본문내용

家之奴僕亦天送之人豈無理使之乎 (가지노복역천송지인기무리사지호)
집에서 부리는 노복(奴僕)도 역시 하늘이 보낸 사람인데 어찌 무리하게 부리겠는가?
=> 인간은 천부적으로 평등하다. 노복(奴僕)도 역시 하늘이 보낸 사람.

첫 번째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무신불립과 상통하는 것이다. 리더의 역할은 사람들 믿음이 바탕이 될 때 바로 수행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두 번째는 리더가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솔선수범하여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마지막은 똑같이 생명을 받고 태어났음에도 신분이 미천하다는 이유로 차별받는 당시 풍토에 대한 비판과 함께, 그들에게도 교육을 통한 입신양명의 기회를 주려는 마음이 드러나 있다. 이는 공자가 배움에 있어서 신분의 높고 낮음을 생각하지 않았던 측면 ( 有敎無類 유교무류 ) 과 일맥상통한다.



b. 퇴계 이황(1501 ~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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