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의 활동, 한계

 1  환경정의 활동, 한계-1
 2  환경정의 활동, 한계-2
 3  환경정의 활동, 한계-3
 4  환경정의 활동, 한계-4
 5  환경정의 활동, 한계-5
 6  환경정의 활동, 한계-6
 7  환경정의 활동, 한계-7
 8  환경정의 활동, 한계-8
 9  환경정의 활동, 한계-9
 10  환경정의 활동, 한계-10
 11  환경정의 활동, 한계-11
 12  환경정의 활동, 한계-12
 13  환경정의 활동, 한계-13
 14  환경정의 활동, 한계-14
 15  환경정의 활동, 한계-15
 16  환경정의 활동, 한계-16
 17  환경정의 활동, 한계-17
 18  환경정의 활동, 한계-18
 19  환경정의 활동, 한계-19
 20  환경정의 활동, 한계-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환경정의 활동, 한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환경정의 소개

1. 이념
2. 역사
3. 기능



Ⅱ. 환경정의 활동

1. 다음지킴이 본부
2. 초록사회본부
3. 토지정의센터
4. 생명의물센터
5. 환경정의연구소



Ⅲ. 환경정의의 한계

1. 세계화 시대 한국적 환경운동의 한계
2. 정부와의 협력 정책의 한계



Ⅳ. 환경정의 활동 참여

1. 환경정의 시민참여 활동
2. 상근활동가와의 인터뷰

본문내용
설탕이 유익하지 않다는 사실은 이제 상식에 속하지만, 그러한 건강상식과는 별개로 지금의 음식문화는 너무나 단 것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보다 반조리, 혹은 외식이 늘고 있기 때문인데, 집에서의 식단이 가족의 건강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음식을 만들어 파는 입장에서는 소비자 입맛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그러니 소비자가 먹는 첫 한입은 강렬하고 자극적이어야 한다. 한마디로 뇌속에서 종이 울리도록 달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우리 입맛은 단 것에 더 익숙해지고, 파는 식품은 점점 더 달아진다. 단맛의 악순환이다.

설탕도 담배나 마약처럼 중독성이 있다. 설탕에 중독된 사람은 주기적으로 설탕을 섭취하지 않으면 금단 증상을 보이는 경우까지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배나 마약과는 달리 경각심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대다수의 음식에 사용되고 있으며, 어린아이들에게까지 먹이고 있으니 어떤 면에서 설탕은 담배보다 해롭다. 그렇다면 설탕도 담배처럼 끊어야 하는 대상이다.

몇 년전 환경정의에서 패스트푸드의 유해성을 알리기 위해 한 활동가가 한달 가까이 햄버거만을 먹은 적이 있다. 이제 환경정의는 설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다시 실험에 들어가려고 한다. 그 때와 다른 것이 있다면 이번에는 설탕이 들어간 음식을 끊는 것이다. 한달동안 과일을 제외한 일체의 인위적인 첨가당(인공감미료 포함)을 넣지 않은 음식만을 먹을 것이다. 설탕을 끊는 과정을 통해 신체 및 정서적 변화, 입맛의 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동시에 이 한달은 지금의 음식문화를 되돌아보고, 설탕과 관련한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같이 풀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실험과 관련한 매일매일의 일상은 환경정의 홈페이지 와 활동가의 블로그 에서 제공된다.
                                   체험 도전자 
   ㅇ 이름 : 고은미                                                            ㅇ 나이/성별 : 32세, 여   ㅇ 몸무게 : 비밀?   ㅇ 식습관    - 채식주의자(우유, 달걀은 먹음)    - 매일 초코머핀 1개와 설탕이 들어간 카페라떼를 즐겨 먹음      ☞ 고은미 블로그 바로가기


2. 초록사회본부의 주요활동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