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이론과 실제] 실존주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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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담이론과 실제] 실존주의 치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1.1 철학과 실존주의에서의 역사적 배경
1.2 현대 실존치료에서의 주요 인물
2, 세계관 및 인관관
3. 치료기법
4. 실존치료의 사례
5. 실존치료의 평가
6. 결론
본문내용
1.2 현대 실존치료에서의 주요 인물
빅터 프랭클, 롤로 메이, 제임스 부젠탈, 어빈 얄롬 등은 모두 실존주의 심리학과 인간중심 심리학의 견고한 기반을 토대로 실존주의적 접근을 발전시켰다.

1)빅터 프랭클(VIKTOR FRANKL)
빅터 프랭클(1905~1997)은 빈에서 태어나 수학하였다. 1928년 빈에서 청소년 상담 센터를 설립하여 1938년까지 학생들을 지도하였다. 1942년부터 1945년까지는 아우슈비츠와 다하우에 있는 나치 강제 수용소에 수감되었고, 그곳에서 부모, 형제, 아내, 아이들을 잃었다. 이 수용소에서의 끔직한 경험들을 생생하게 기억했다. 하지만 그 기억을 생산적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었기에, 그 기억이 그의 삶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꺾지는 못했다. 유럽,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미국 등 세계 곳곳을 다니며 강의를 하였다.
프랭클은 빈대학에서 1930년에 석사학위를, 1949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빈대학의 부교수로 부임한 후, 샌디에이고에 있는 미국 국제대학에 뛰어난 교수가 되었다. 하버드, 스탠퍼드, 남부 감리교파 대학에서 객원교수로도 활약하였다. 프랭클의 저서는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그의 사상은 계속해서 실존치료의 발전에 주요한 영향을 주고 있다. 원제목이 ‘죽음의 수용소에서 실존주의까지(From Death Camp to Existentialism)’였던 그의 저서 ‘의무의 탐색(Man’s Search for Meaning)’(1963)은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프랭클은 죽음의 나치 수용소에서 모진 세월을 겪기 전부터 임상 실제에 실존적 접근을 발전시켜 왔으며, 수용소에서의 경험이 그의 관점을 확고하게 해 주었다. 프랭클(1963)은 실존주의 철학자들과 작가들이 표현한 진리, 즉 사랑이야말로 인간이 열망할 수 있는 최고의 목표이며, 우리의 구원은 사랑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것을 직접 보았으며 개인적으로 체험하였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가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강제 수용소에서의 경험이 확신시켜 준 또 다른 개념이었다. 끔찍한 상황에서도 인간이 정신적 자유나 자립심을 지닐 수 있다고 믿었다. 다른 모든 것은 인간으로부터 빼앗아 갈 수 있지만 한 가지만은 가져갈 수 없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 한 가지란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의 태도를 선택하고 자신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인간의 마지막 자유”이다(p.104). 프랭클은 ‘인간의 본질이 의미와 목적 추구에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사랑이나 일을 통한 성취 등의 가치를 경험하거나 고통받는 행동이나 행위를 통해서 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프랭클은 프로이트를 알고서 그의 저서를 읽었으며,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집단 모임에 몇 번 참석하였다. 프랭클은 프로이트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프로이트의 완고한 정신분석적 체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았다. 프랭클은 프로이트가 심층 심리학자이자, 프로이트 재단을 설립한 최고의 심리학자라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프로이트가 가진 대부분의 결정론적 개념들을 반대하며, 프랭클은 자유, 책임, 의미, 가치 추구라는 개념을 강조하며 이론을 발전시키고 치료를 행하였다. 그는 ‘독일 빈 정신분석 제3학교’의 설립자로서의 국제적 명성을 쌓았다.
그의 이론들이 자기 생애의 비극을 통해 검증되었다는 극적 측면 때문에,. 그가 자신의 이론과 부합되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그의 삶은 그의 이론에 대한 실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빅터 프랭클은 유럽의 실존주의 치료를 발달시키고, 미국에 실존주의 치료를 도입한 핵심 인물이었다. 프랭클은 프로이트에게 깊은 영향을 받았지만 아들러의 제자가 되었고, 후에 그는 실존주의 철학가들의 저서에 영향을 받아서 자기 자신만의 실존주의 철학과 심리치료를 발전시키기 시작했다. 그는 “삶의 이유를 아는 사람은 삶의 방법도 안다.”(Frankl, 1963, pp. 121, 164 재인용)라는 니체의 말을 자주 인용하였다. 프랭클의 이 말은 모든 치료의 좌우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니체의 또 다른 명언인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Frankl, 1963, p. 130 재인용)라는 말은 프랭클의 경험이나 저서의 핵심이다.
프랭클은 의미치료를 발전시켰는데 이는 ‘
참고문헌
참고서적
Theory and Practice of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Gerald corey(8th)
Existential therapies, Mick Cooper, SAGE Publications.
Existential therapist’s perspective on Ruth by J.Michael Russell ,PhD,PsyD
실존주의 심리치료/ 어빈 얄롬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어빈 얄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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